까짓거, 직변도 쉬운거.
앜션, 플레처로 직변하면 되겠지만.
직업이 2개밖에 없는 게임을 무슨 재미로 하나요.
재미의 반감요인에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밸런스가 요단강 수준으로 안맞는게 노잼에 너무 크게 작용하네요.
투기장을 가도, 전장에 가도, 다 나랑 같은 직업을 가진 사람들 뿐인데;
무슨 재미가 있나요;
앜션 100명이서 태전에 모여 얼음만 터뜨리고 앉아있는 광경을 생각해보십쇼.
아니면 플레처 100명이 태전에 모여서 화살만 쏘고있는 광경을 생각해보십쇼.
그 어디에 재미가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