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가 구매 이거 ㅅㅂ 진짜 왜 있는지는 이유는 알겠는데
입찰 끝난 상황에서나 적용할 것이지.
[입찰 결과 확인] 상태에서 최저가 구매가 선제 되면
입찰 되도 최저가 구매로 인해 입찰됐을지도 모를 물품을 구매할 수가 없어.
짧은 대기시간이 지나고 [입찰 결과 확인] 상태에서 [전체 구매 상태]가 되면
그땐 매크로가 다 쳐먹는다고.. 순삭이다. 말그대로 순식간에 아이템들이 없어져.
매크로 방지를 위해 입찰시스템이 랜덤하게 사용자에게 구매기회를 주는건데
[최저가 구매] 이거 때문에 입찰의 의미가 없어진다.
최소한 [입찰 결과 확인] 상태일 땐 최저가 구매 조건을 없애야 하는게 입찰하는 여러 유저에게 공정한 기회를 준다고 생각한다.
이런 논리적 버그 좀 잡자..
개빡치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