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pc검사 오픈유저 모바일검사 오픈유저 

pc는 최근까지도 했었고 상위 0.000001 스펙의 계정이였으나 거래소 어뷰징으로 압류 당함. (뭐 미련없음..아니 조금 미련있지만 잊는중)

모바일은 오픈때는 입원중이라 열심히하다 뭐 중간중간 접었다 폈다 반복하는 중 (지금은 복귀 한달하고 15일차)

오늘도 언제나와 같이 점검사막이 발생하였고 펄없은 스토어측의 문제라며 글을 올리고 지금까지 묵묵부답. 

그로인해 금단현상을 일으키는 유저들이 다수 발생중인데 역시 우리 펄없은 그냥 어쩌라고 식의 묵묵부답.

뭐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기에 기다리고는 있지만 ㅋㅋㅋ 아무리 생각해도 화가 뻗치는건 어쩔수가 없음.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그냥 '이래서 지금 오픈을 못하고 있습니다' 글 올려놓고 방관하는거지?

존나 소통의 시대인데 왜 펄없은 시대를 따라가지 못하고 퇴화만 하는거지?

그냥 적당히 한시간 혹은 2시간 간격으로라도 

'스토어측에 지속 요청중이나 뭐 여차저차 해서 아직 해결이 안되고 있습니다.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이따위 글이라도 적어주면 이리 화가 뻗치지는 않을거 아니냐? 

왜 계속해서 아무 말이 없는거야? 

만약 우리가 외국서버였으면 이따구로 방치했을까? 아니면 실시간 대응을 했을까? 

pc검사도 국내는 거의 테섭이고 해외가 본섭대우 받는데 뭐 모바일도 같은 마인드로 운영중이겠지?

그러니까 이런대응을 하는거지? 맞지? 

존나 그냥 배째라고 한다음 적당히 사료나 던져주면 조용해지는 개돼지라 생각하니까 그러는거지?앙?

그냥 존나게 빡치는거야 이거는..

포럼관리자라도 아무것도 몰라도 그냥 뻘글이라도 공지는 갱신을 해줘야지 않냐? 

얼마나 X으로 보면 아무런 대응도 안하는거냐? 

제발 좀 정신좀 차려라 생퀴들아. 

그냥 지금 꼬라지를 보아하니 늬들은 변함이 없어.

2014년 12월17일부터 지금까지 존나 애정을 가지고 검사pc며 모바일이며 했는데 언제나 문제가 발생하면

그저 지들끼리만 처 바쁘고 유저 생각은 1도 안해ㅋㅋㅋㅋ 근데 더 얼척없는건 해외유저들한텐 안그런다는거야 시부레 

아주 x같은 거지 

제발 내수시장에 좀더 신경쓰고 대우좀 잘하자.

많은걸 바라는게 아니라고 ㅋㅋㅋ 그냥 소통이라도 해주라고 열받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