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업데이트로 인해 우리가 현금으로 구매하고있고
확률로 얻고있는 아이템의 가치를 너무나도 쉽게 훼손하고있다..
유저들은 당연하게도 내가 가진 아이템들의 가치가 지켜지길 원한다.
그 아이템들이 활용되어기지길 원한다.
당연한것 아니겠는가? 내가 투자한 아이템의 가치..
그것이 지켜지길 바라는게 유저의 당연한 마음일것이다.
한데 펄어비스는 언제나 그렇듯 그런것들은 싸그리 무시하는 패치들을 진행한다..
이번 태고토템도 그렇듯.. 이전에 만들어놓은 토템들의 활용은 전혀 하지못하는 패치를 진행했다
유저들이 미리 알고 3종류의 토템을 만들었어야하나?
아니면 게임내에서 선호하는 토템들을 만들어서 사용했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