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토템 등급 1차이에 투력이 100 이상 나는게 정상이냐고 입에 게 거품 물던 사람들이 이제 막 패치된 태고토템 강화투력 차이 이건 왜 입 닫고들 있으세요? 억울하면 투력 올려서 최전선 가면 된다고요? 그럼 억울하면 토템 강화하면 되는데 왜 그랬어요?
주술의근원? 최전선에서만 나온다고 해도 괜찮아요 저투력도 최전선 투력이 되면 가면 되니까 근데 문제는 이 최전선이라는게 웃기는게 제 자리에 고정 되어 있지 않다는게 문제죠 유저들의 투력이 상승하면 그 차이만큼 최전선 투력도 따라 움직이지요 그러면 저투력은 현질을 해서라도 최전선 투력을 따라 맞추면 된다고요? 그게 쉬울까요? 현재 최전 투력에 도달할즘에는 다시 최전선은 한,두발자국 벗어나 있을껀데요? 그걸 끝까지 버틸수 있는 유저가 과연 얼마나 될까요?
지금 당장 최전선 가지 못하는 저투와 사냥 가능한 고투 사이에는 이미 강화 단계에서만 100 이상의 투력이 벌어져 있습니다 이 차이는 시간이 가면 갈수록 더 벌어질것이고요 이건 어떤 면에서 보면 고투들이 누리는
당연한 권리일지는 모르겠으나 최전선이 고정투력 이라면 저도 이 말에 동감을 하지만 지금과 같은 시스템이라면 동감 할수 없을것 같네요
이런 시스템이 지속되는한 끝까지 버티는 유저가 얼마나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