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고 못먹은사람과 태고먹은사람은 이전보다 격차가 더심해짐.
태고 먹은사람은 바로 혼돈휘장가는거나 마찬가지기떄문인데,
차라리 심연 7개 먹은사람을 태고휘장 제작할 수 있도록하고 혼돈휘장을 더 어렵게해야하는데
혼돈휘장 만들기보다 태고휘장먹기가 더 힘든게 앞뒤가 안맞음..
차라리 투수 7판을돌면 태고휘장 확정으로 주게하던지 하는게 맞는거같고
혼돈휘장은 확정을 없애던지 확정강화횟수를 더 올리는게 맞는거같음.
그리고 3개월짜리 템인데....혼돈 휘장 한개가 8강주무기+8강보조무기보다 투력 더올라감..이게 맞는건가싶음.
심지어 여태까지 검사하면서 그시즌에 30강을 찍어본적도 없음.
차라리 이제 시즌제 그만두고, 다음시즌부터는 태고휘장처럼 낮은확률로 먹을수있는 아이템으로
30강된 아이템을 31강으로 강화 최대치를 늘릴수있는 템을 만드는게 어떤가 싶음(확률로 돌파)
영광의증표도 저렇게 강화최대치 늘려놓으면 꾸준히 소모할수도있고 아니면 영광의증표상점으로 차조같은거 수급할수있게 하는것도 좋을거같은데
이미 돈맛을 본 영자들은 현행 유지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