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32000은 안 되지만 300층 이상 투력입니다.
저도 사막 첫날부터 용땅 5배 이벤트도 안 하고 갈아넣은 사람입니다.
충분히 아크만 사원 나왔을 때, 좋은 패치라고 생각했고, 조금만 더 투력 올려서 가야지 하고 생각한 사람입니다.
아크만 사원의 보상이 많고, 좋은 것은 고투한테 당연하다고도 생각합니다.
그만큼 오래했고, 노력했고, 과금했을테니까요..
하지만 시간을 반으로 줄여주는 것은 솔직히 받아들이기 어렵네요.
지금 검사의 가장 큰 문제점이 할 게 너무 많다는 거 아닙니까?
월경, 사막, 대양 등등등.. 진짜 내가 게임을 하는 건지, 숙제를 하는 건지 모를 지경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32000 투력 이상만 시간을 반으로 줄여준다?
오히려 시간을 줄여줄 거면 신규 유저나 복귀 유저들이 게임에 더 접근하기 편하게, 피로도를 줄여줄 수 있도록 저투들 쪽으로 시간을 줄여주는 게 맞지 않나요?
어차피 시간을 반으로 줄인다고 해서 거기서 얻는 보상이나 경험치가 차이 나는 거 아니잖아요.
그리고 모두가 똑같이 시간이 반으로 줄면 지금이나 시간을 반으로 줄이나 모두 마찬가지 인 거구요.
이건 그동안 열심히 해 온 고투들한테 불만을 제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가뜩이나 재미없는 대양 같은 거 만들어서 던져놓고, 유저들 시간만 주구장창 잡아먹게 하면서..
왜 시간을 투력별로 차등을 두게 하느냐 이 말입니다.
오히려 고투들이 게임하는 시간이 훨씬 많을 거고, 시간 안 줄여도 별로 불만 없을 건데..
회사가 유저들의 피로도를 줄이자고 시간을 반으로 줄인 것은 패치 하는 방향성은 좋았지만, 아크만 사원은 타겟을 완전히 잘못 잡은 전적으로 회사의 잘못입니다.
이렇게 따지면 균열도 마찬가지입니다.
1균열은 10시간, 2균열은 투력제한 5시간..
차라리 1균열도 95억 더 써서 5시간으로 하게 해 주면 되는 거 아닌가요?
저투력이 은화가 부족해서 방벽 못 만들면, 그냥 10시간 하는 거고..
은화가 남아돌면 95억 더 써서 시간 반으로 줄이는 거고..
지금 대사막이 문제 거리로 올라온 것은 바로 시간을 줄이는 거에 투력 차등을 두는 것이 문제인 겁니다.
월광풍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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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땅하고 비교하시는 건 자사돌리는 거랑 흑정령모드랑 비교하시는 거랑 같은건데 그건 아예 논외의 이야기이고 논점 자체가 완전히 다릅니다.
그리고 고투는 시간을 안 줄여도 불만이 없다가 아니라 고투들은 그동안 그렇게 열심히 해 왔기 때문에 지금 시작하는 신규유저나 저투들 보다는 시간을 받아들이는 피로도가 적게 느껴진다는 말을 한 겁니다.
저도 거의 24시간 게임을 돌리다 보니 거의 일상 생활처럼 게임 내 과제들을 합니다.
화요일 점검 끝나면 균열 돌리고, 매일 저녁 6시에 월경 돌리고, 밤 10시 지나면 사막하고, 대양하고..
이러다 보니 솔직히 시간에 대한 피로도가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아크만 사원은 그런 피로도를 반으로 줄여줄 수 있는 아주아주 갓패치죠.
그런 갓패치를 32000 이상만 해 준다는 게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한 겁니다.
기존의 월드사막의 시간소비량을 2배로 늘리면 되겠죠 재단.발굴등 보상도 그에 맞춰 올리면 되겠죠
문제는 32,000투력 언급에 있는 겁니다
무과금으로 열심히 하셔서 32,000~33,000올리신 분들은 그 하기싫고 귀찮은 과정을 쌔빠지게 진행해서 올라오신 분들이에요 그분들의 노력에 대한 보상은 있어야겠죠 실상 320~330층 유저들 아크만 간다고 사막시간 1시간당 에다나 7만개 10만개 먹지도 못해요 기존 재단런 발굴런 할때 먹던 에다나 5만개정도 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