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과 배척을 받는 자에 대한 3가지 학계주류론 2021-03-30 17:49 휴면명7042930
1. 집단 지성으로 메뉴-지식-인물 탭에서 카마실브 나무 혹은 카마실비아에 관련된 모든 NPC를 찾아가봤으나 1000물약 달라고 입벌리고 있는 NPC가 없었음.
그래서 도달한 '컨텐츠 소비 속도도 늦출겸 추후 업데이트에 나올 카마실비아에서 휙득 가능할 것이다' 라는 첫번째 의견

2. 존경과 배척을 동시에 받는 자 = 전투력에 따른 등급이 나눠진 '모험가' 즉 플레이하는 유저 그 자체,
플레이하는 모험가 투력 기준
플레이하는 개개인의 성향에 따라 본인보다 고/저투 유저들을 (칼 또는 말로) 존경 혹은 배척함
한 마디로 1000물약 샤워를 하다 보면 얻을 수 있다는 두번째 의견
+순위에 따라 찬사하기 기능으로 타 모험가 존경 가능
+검태때 점수 자판기로 타 모험가 배척 가능

위와 다르게 1000물약 거래소에 10000개 팔면 될거라는 의견이 있으나 최종 완성템이 물약이기에 판매 보단 사용에 초점을 맞춤

3. 조용민

용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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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면명7042930 2021-03-30 17:55
추가)왜 카마실브나 카마실비아에 대한 NPC들을 찾아봤냐면 템 이름이 '카마실브의 여린 잎'이기 때문

카마실브라는 나무는 스토리상 아직 안나온 부분이기도 하고 카마실비아 스토리의 핵심적인 부분이기도 하여 카마실브 또는 카마실비아에 대한 NPC들을 찾아봄
2021-03-30 17:55
롱이 2021-03-30 17:59
이게 제작 가능한걸로 시스템이 업뎃 된거면 지금 현시점에 재료를 모을수 있어야하는거 아닌가 싶은데.... 만약 추후업뎃으로 재료를 받을수 있다하면 뭔생각으로 업뎃을 한건지 모르겠네요ㅠㅠ
2021-03-30 17:59
맹늘먹 2021-03-30 18:01
나도 1번은 아니라고 보는게 물약 보물 만들어놓고선 재료수급처가 추후업뎃인건 좀...우리가 너무 빡빡하게 생각하는걸수도 있음 2번이 좀 가능성 있다고봄
2021-03-30 18:01
칼바스 2021-03-30 18:21
존경과 배척을 동시에 받는자
그의 이름은 베디르..
2021-03-30 18:21
요망진 2021-03-30 18:38
워딩을 봤을 땐 2번도 아닌것 같습니다.

단서 1,4,5를 보시면 알겠지만 주다보면, 잠재우다 보면 지속적인 반면에 2,3 번은 주면 얻는 것이라는 문장을 쓴 것을 보면 1회성인 것 같습니다.
2021-03-30 18:38
혜잔느 2021-03-30 18:45
베디르 오로엔 헤라웬 나르실란 등등 카마실브 관련된 사람들 다 말걸어봤는데 멀뚱멀뚱
2021-03-30 18:45
Neverender 2021-03-30 19:59
1번이면 ㅆ욕 간닼ㅋ
2021-03-30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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