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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을 선택한 쿠노이치는 다시 소검과 표창 혹은 수리검을 다루어 적을 쓰러트리게 됩니다.
일가의 비극을 가슴 깊이 묻은 쿠노이치는 분노로 들끓었던 마음을 다스리며 검날에서 감정을 덜어내었습니다.
더욱 과감해진 이동 기술과 이와 연계된 은신술을 바탕으로 적을 기습하는데 특화된 쿠노이치는 방심한 적에게 치명타를 날릴 수 있습니다.
혼란스러운 전장에서 냉정한 판단력을 유지할 수 있다면, 민첩한 움직임으로 상대에게 큰 위협이 될 것입니다.
쿠노이치는 분명히 수라랑 컨셉이 완전 다르게 나올거임
오늘자 김성회 영상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