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초창기 약속을 스스로 깸으로 신뢰도 하락
2. 이후 BM 모델을 전투력 뻥튀기로 가닥을 잡음
3. 초반에야 욕하면서도 사주는 사람이 많으니 매출이 유도한대로 잘 나옴
4. 중반쯤 되면 매주 출시되는 패키지와 부위/등급 확대로 '아 이게 여기서 그칠게 아니구나' 깨닫고 꼬접하는 인원들 생겨남
5. 매출이 감소하자 당황해서 더 찍어내기 시작함
6. 이 과정에서 점점 많은 인원들이 떨어져나감
7. 이제 여기까지 버티면서 따라온 과금러들과 다마고치에 만족하는 무소과금만 남음
8. 패키지를 찍어내도 만족스러운 수준의 매출이 안나옴
9. 개발자의 편지 등으로 엄청난 미래가 있는것 처럼 유혹함
10. 혹시? 싶어 복귀유저와 신규유저가 생겨나고 매출도 좀 오름
11. 다행이다 싶어 다시 패키지 찍음
12. 그럼 그렇지 하고 대부분 다시 꼬접
13. 그 과정에서 그나마 남아있던 과금러들과 무소과금들도 점점 없어짐
14. 멸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