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모네스는 그저 핑계에 불과 했다.. 그당시 상황을 회피하고 싶었을뿐. 2021-05-01 09:07 휴면명7076956

분명히 모아시스에서 밸패에 대한 수많은 언급이 있었음에도 회피 시전 후 결국은 

대답을 했다.

라모네스 대회 출전하는 사람들에게 혼선이 있을수 있어 밸패를 않했다고.

그러면 라모네스가 이번주에 끝나는데 다음주는 무조건 유저들이 제일 원하는 밸런스 패치는 무조건 들어가야되는 부분아니냐?;;

업데이트 노트도 성의도 없고 저 정도 내용의 업뎃이면 충분히 밸패할 시간 있었다고 보는데.

이 게임은 신규 캐릭 나올때마다 구캐릭들하고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너무 사기적으로 나오는게 문젠대

그렇다면 신규 캐릭 출시 전 구캐릭들과의 비교도 좀 해보고 딜량 스킬매커니즘 같은.

뭔가 어느캐릭은 비빌만 하고 어느 캐릭한테는 상성이 존재하고 이런것들도 파악을 하면서 내야되는데 진짜 답이 없다.

지금것 해와온 밸패도 단지 그냥 데미지 상승 뿐이다. 

허나 그 데미지도 기존 캐릭들과 최근에 나온 캐릭들의 딜량을 비교하면 구캐릭들이 최소 3배이상 약하다 

이마저도 않했다는 것이겠지.

이정도면 검은사막 모바일 개발진들 게임 대충 하거나 않한다는게 맞는 말이다.

유저들과의 소통을 제일 중요시 한다는 검은사막 개발진들의 말은 그냥 입발린 말이었다.

 

휴면명7076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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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하은 2021-05-01 10:10
패키지 만들 인력빼곤 없어 보임
2021-05-0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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