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게이머 검은사막 유저수.jpg(13)
2021-05-05 03:10
휴면명7021393
[유저 수 증가]
"매우 긍정적"으로 보고 있고,
[이번 패치]는 괜찮다 정도 평가해 주고 싶다.
그런데 밸런스 패치 효과가 아직 부족하겠지만
슬슬 상승세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렇게 쭉 좋게 나아가 기존 유저를 지키면서
한쪽으로는 행복함을 한쪽으로는 불안함을 잠재우고 긍정적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전망하다
따라서, 제2의 나라, 오딘 등등 신작 게임 나오기 전까지는
완벽히 는 부족하겠지만
어느 정도 틀을 가꾸어 나가면
복귀 유저가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또한 광고와 함께 신규 유저가 올 것으로 보인다.
그러므로, 펄어비스 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는데
"<강력히 신규 유저 정책>은 더욱더 신경을 써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해서 간과했던 문제점을 보완을 신경 써주시길 바라면서
결론을 내린다.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말자"
"매우 긍정적"으로 보고 있고,
[이번 패치]는 괜찮다 정도 평가해 주고 싶다.
그런데 밸런스 패치 효과가 아직 부족하겠지만
슬슬 상승세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렇게 쭉 좋게 나아가 기존 유저를 지키면서
한쪽으로는 행복함을 한쪽으로는 불안함을 잠재우고 긍정적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전망하다
따라서, 제2의 나라, 오딘 등등 신작 게임 나오기 전까지는
완벽히 는 부족하겠지만
어느 정도 틀을 가꾸어 나가면
복귀 유저가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또한 광고와 함께 신규 유저가 올 것으로 보인다.
그러므로, 펄어비스 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는데
"<강력히 신규 유저 정책>은 더욱더 신경을 써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해서 간과했던 문제점을 보완을 신경 써주시길 바라면서
결론을 내린다.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말자"
휴면명7021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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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밸패한다고 달라지겠니? 이겜은 근본부터가 글러쳐먹었어
유저가 펄어비스를 아는데 퉁수에, 엿까지 한두번이니?
검사 떠난유저들 대부분이 퉁수와 엿이였고. 그 줫가튼 토벌 고대사막 때문이였고, 공산당식 통제였다. 겜사는 패키지만팔고 돈만벌면 되는거야 유저들이 어떻게 놀지는 유저들의 몫이지. 그런데 검사는 이걸 싹다 통제를하지. 이게 재밌니? 겜은 글픽이 다가 아니다란말 틀린말 아니다. 글픽은 게임을 좀더 보기좋게 만들어주는 요소일뿐이지 그리고
유저가 검사 게임을 아는데 돈투자해서 인생갈아 넣어서 얻는게 뭐가있어? 없잔아. 그나마 재미라도 있어야하는데 끝없이 투력올리는게 재밌어?. 그투력 올려서 뭐할건데? 돈을쓰든 인생을 갈아넣든 투자를했으면 최소보장과 재미는 있어야지. 검사는 딱잘라서 평가하면
겉보기에는 맛있어보이지만 알고보면 맛때가리 하나없는 게임이다.
빛좋은 개살구
유저가 펄어비스를 아는데 퉁수에, 엿까지 한두번이니?
검사 떠난유저들 대부분이 퉁수와 엿이였고. 그 줫가튼 토벌 고대사막 때문이였고, 공산당식 통제였다. 겜사는 패키지만팔고 돈만벌면 되는거야 유저들이 어떻게 놀지는 유저들의 몫이지. 그런데 검사는 이걸 싹다 통제를하지. 이게 재밌니? 겜은 글픽이 다가 아니다란말 틀린말 아니다. 글픽은 게임을 좀더 보기좋게 만들어주는 요소일뿐이지 그리고
유저가 검사 게임을 아는데 돈투자해서 인생갈아 넣어서 얻는게 뭐가있어? 없잔아. 그나마 재미라도 있어야하는데 끝없이 투력올리는게 재밌어?. 그투력 올려서 뭐할건데? 돈을쓰든 인생을 갈아넣든 투자를했으면 최소보장과 재미는 있어야지. 검사는 딱잘라서 평가하면
겉보기에는 맛있어보이지만 알고보면 맛때가리 하나없는 게임이다.
빛좋은 개살구
2021-05-05 03:53
음...
정리를 하자면
펄어비스 통수와 유저들에게 그동안 암묵적으로 겉으로 치장하여 기만함을 보인 건 맞습니다.
따라서 욕먹는 건 그들의 몫이며 책임감에 따라와
유저의 수 와 매출에 부정적인 영향이 갔습니다.
해서, 똑똑하고 총명한 유저들이 하나둘씩 떠나갔으며 현재까지 다다랐는데요.
하지만 그렇다 해도 현재까지 즐겨온 유저를 탓할 필요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몫이며 책임은 그들에게 달려있습니다.
예컨대 하나 들어보죠.
"사과를 하나 집어서 이 사과 맛있어 보이는데요?"
질문을 하여,
옆에 구경하던 시민이 말을 꺼내는데요.
"아냐 그사과 내가 먹어봤는데 겉만 맛있어 보이더라. 속은 썩었어. "사지마"
답변을 내렸다면.
과연 누가 잘못을 했고 결정을 내리는건
결국 내가 아닌 그들의 선택에 달려있어요.
썩은 사과를 사는 건 그들이 본인 돈을 내서 그 값에 못 미쳐서 사는 거고,
사과를 안 샀다면 그들이 돈을 아껴서 다른 곳에 사용을 하겠죠.
내가 아무리 싫어도 그들은 선택지에 결정하여,
누구는 이러한 선택을 할 테고 누구는 이러한 선택을 합니다.
하여, 내가 그걸 안다면 그 선택과 길로 가면 됩니다.
결론을 짓자면
" 남을 바꾸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 나를 바꾸는 것은 가능하다"
정리를 하자면
펄어비스 통수와 유저들에게 그동안 암묵적으로 겉으로 치장하여 기만함을 보인 건 맞습니다.
따라서 욕먹는 건 그들의 몫이며 책임감에 따라와
유저의 수 와 매출에 부정적인 영향이 갔습니다.
해서, 똑똑하고 총명한 유저들이 하나둘씩 떠나갔으며 현재까지 다다랐는데요.
하지만 그렇다 해도 현재까지 즐겨온 유저를 탓할 필요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몫이며 책임은 그들에게 달려있습니다.
예컨대 하나 들어보죠.
"사과를 하나 집어서 이 사과 맛있어 보이는데요?"
질문을 하여,
옆에 구경하던 시민이 말을 꺼내는데요.
"아냐 그사과 내가 먹어봤는데 겉만 맛있어 보이더라. 속은 썩었어. "사지마"
답변을 내렸다면.
과연 누가 잘못을 했고 결정을 내리는건
결국 내가 아닌 그들의 선택에 달려있어요.
썩은 사과를 사는 건 그들이 본인 돈을 내서 그 값에 못 미쳐서 사는 거고,
사과를 안 샀다면 그들이 돈을 아껴서 다른 곳에 사용을 하겠죠.
내가 아무리 싫어도 그들은 선택지에 결정하여,
누구는 이러한 선택을 할 테고 누구는 이러한 선택을 합니다.
하여, 내가 그걸 안다면 그 선택과 길로 가면 됩니다.
결론을 짓자면
" 남을 바꾸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 나를 바꾸는 것은 가능하다"
2021-05-05 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