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대충 요약 (괄호는 그냥 제 생각)
1. 과금을 했지만 합리적인 소비 느낌을 준다. (검사모는 과금을 했지만 무과금의 느낌을 준다.)
2. 고인물 유저가 지루하지 않도록 항상 상위 난의도를 준비해준다. (검사모 대공들에겐 상위 난의도란 없다.)
3. 시간을 쓰는 유저와 돈을 쓰는 유저의 밸런스를 맞추었다. (검사모 게임엔 밸런스란 없다.)
4. 로아도 결국엔 다음 상위템을 넘어가기 위해 유저의 강화 수치를 일부 리셋 시켜야 한다. 얼마나 유저의 반발 없이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넘어가냐를
항상 고민한다.
(검사모는 고민따위 하지 않는다. 그냥 급하게 갈갈이 시켜버렸다.)
5. (검사모는 모바일이라는 점을 감안해도 개발진들 수준 차이가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