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진이 직접 게임을 하며 개발해야하는게 중요한 이유
2021-06-19 16:53
뮤즈
로스트아크 로아온 유튜브를 보며 유저들의 반응만 봐도 답이 나옴.
유저가 원하고 원하는 부분을 골라서 수정하고 패치하고 업데이트하니깐
라이브 채팅창 유저들 반응이 극락을 외치고 있음.
단순히 게임관련을 떠나 고객센터 매크로답변 관련까지 언급하며 유저입장을 생각하는걸 보니깐..
로스트아크라는 게임을 해보지도 않았지만 흔히 빛강선이라고 부르는 저 PD분의 설명을 듣고있자니
유저들이 힘내라고 커피차까지 보낼만하다는 생각은 드네.
반대로 검은사막 모바일은
언제부턴가 개발진이 게임을 안한다는게 너무 티가 나도록 패치와 업데이트가 진행되고 있고
직접 해보질않고 시뮬레이션으로만 돌려보고 업데이트를 하니깐
추후 생기는 문제점이나 버그는 그때가서 수정하고 보완하겠다는 검은사막 모바일팀의 마인드와 너무 상반된 느낌이라 너무 슬프네요.
이러니깐 한국서버는 테스트서버라는 말이 나오는겁니다.
오늘 솔직히 하이델연회 기대감 없습니다.
첫 모험가의 밤때 기대를 크게 했었고 작년 칼페온연회때는 기대감이 많이 사라졌고 이번 하이델연회는 무념무상의 기분입니다.
마지막으로
로아온 유트브 채팅창에 "이게 게임이지"라고 하는 로스트아크 유저의 채팅을보니깐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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