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에서는 '새로운 목표'라는 제목으로 하반기를 포함한 향후 업데이트 개발 방향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
김창욱실장님 말을 발췌 해서 해부해 보자.
"모험가 여러분의 새로운 목표를 위한 것들을 준비 하고 있습니다. 강화 부담에 심리적 마지노선을 공감 하구요. 새로운 방향으로 성장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 하고 있습니다. 지난 칼페온 연회를 통해서 각 령단위 필드에서 게임 플레이에 목적이 될 수 있는 적절한 아이템이 배치 되어야 한다는 내용에 연장이라고도 볼 수 있는 얘깁니다. 혼돈 이상 등급의 장비들을 제작 할 수 있는 재료나 완성품을 카마실비아 부터 얻을 수 있도록 배치할 예정입니다. 물론 등급에 걸맞도록 요구되는 노력의 수준이 높을 것이구요. 그만큼 값어치와 능력치를 지닐 것입니다. 현재 시점에서는 적절한 성장 방식을 피로감이 높은 강화성장 보다. 게임적 해석이 더 강화되어있는 새로운 장비를 통한 것이 더 크게 닿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이 장비들은 상태이상, 상태이상 저항, 혹은 치명타 피해량, 계열 피해량 등 다양한 옵션을 더 비중있게 다뤄서 기존장비와의 차별성을 둘 생각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장비들은 100% 잠재력이 전수될 수 있도록 계획 중에 있습니다. 이 계획에 사전 단계로 새로운 장비에 대한 신규 모험가 분들이나 아직 태고 장비를 수급하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험가 여러분들을 위해 접근성을 보다 용이하게 만드는 차원에서 월드 우두머리 파편 통합을 진행 했었습니다. 기존 방식보다 모험가 여러분이 장비 하나 하나를 순차적으로 맞출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더 적극적인 성장 감각을 느낄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최근 추가된 신규 모험가 지원 이벤트를 함께 진행 한다면 이전보다 수월하게 태고 등급의 장비를 맞추면서 성장 동력을 해치지 않고 정착 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 이와 함께 게임의 중심이 너무 전투력이나 전투에 치중되는 경향에 대해서도 좀더 유연하게 대응할 생각입니다. 사실 그동안은 게임의 근본이라는 이유로 업데이트 스케쥴 배정에서 약간의 거리감을 두고 있었는데요. 보물에 대한 힌트나... 보물에 대한 힌트를 찾아서 이야기를 진행하는 방식에 대한 모험가 여러분들의 호응이나 PVP 기반의 길드 컨텐츠 비중들을 보면서 균형의 의미를 좀 재정의 하게 되었습니다. 단순 반복적인 플레이는 부캐릭터나 영지민 등에 맞기고 모든 모험가 여러분이 게임에 온전한 재미에 집중 할 수 있도록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가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 입니다 주로 방향성에 대한 이야기들이라 아마 크게 와닿지는 않을 것 같은데요 그래서 여러분이 잘 알고 계시는 다음 주연, 김주영 디자인 팀장님께 모험가 여러분들과 조금더 밀접한 업데이트 이야기를 해달라고 부탁을 해뒀습니다. 김주영팀장님에게 마이크를 넘기겠습니다. 김주영팀장님 부탁드립니다."
<요약>
1. 혼돈 이상 등급 장비는 전투력보다는 특수능력에 비을 둘 것.
2. 새로운 장비들은 100% 잠재력 전수가 될 수 있도록 할 것.
3. 아르옐리파편 통합은 신규 모험가를 위한 것이고 또 신규 지원 이벤트를 진행 할것.
4. 게임의 중심이 전투에 치중되는 경향성을 유연하게 대처 할것.
5. 유저에게 노가다 강요는 이제 줄여 나갈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