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모 자동돌리면서 철새처럼 큰 이벤트 있는 게임 이것저것 하다가..
트릭스터m, 제2의나라, 오딘, 배틀그라운드 뉴스테이트, 디아블로 이모탈 이렇게 5개 게임 기대하고 있었는데..
트릭스터m는 정말로 저급한리니지식 게임이나 다름 없었고, 리니지m과 2m을 했었던지라 또 패키지 운빨기대하면서 컬렉션 채워넣을 생각하니까 빈혈와서 출시날 바로 접…
제2의나라 그래픽 감성자극, 나름 재밌게 했으나, 거래소 방식보고 기겁, 참고 열심히 했지만 저주계정인지 패키지 구매한 나보다 무과금으로 4성템 두세개 뽑은 운좋은 친구한테 전투력 밀리는거 보고 황당했고, 사료 엄청나게 뿌려대는거 보고 넷마블 킹오브파이터 수집형 게임때 처럼 나중에 다 쳐 뿌려서 옛날 템은 다 쓰레기 만들고 신규아이템 쏟아져 나올거 같은 그런 레파토리 같길래 그날 바로 접…
오딘 나온데서 기다리는데, 직원이 이것저것 유출.. ㅎㅎㅎㅎ 이런 게임사는 또 처음이네 하면서 내용 보니 경악할 수준의 리니지식 판박이 게임이라 기다릴 필요가 없다라고 결론 내리고 검사모 열심히 하는중..! 검사모는 양반이었어..!
배틀그라운드 뉴스테이트는 당연 평타는 칠거고, 검사모 하면서 디아블로 이모탈 기다려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