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넉백 끝나는 특정 시점에 기절 스킬을 썼을 뿐 '차례 차례'
연계기라 칭할라면 타이밍을 비집고 들어가 맞출 필요가 없어야 하지 않겠는지?
개선 포인트는 넉백이 끝나는 시점에 잠시 멍 때리는 순간이 없어지면 됨.
그리되면 넉백 맞고 있는 사람은 회피를 연타하고있을 테고
기절을 넣으려는 사람은 타이밍을 맞춰서 기절을 넣어야 하는데
회피 연타가 타이밍을 맞출라는 기절 스킬보다 절대적으로 우위에 있게 될 것으로 예상 됨.
추) 설화 역전의 한 방 스킬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