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롤 짓하는 건 투력 상관없더라...
실컷 다리 두 개 잘 뽀개놓고
왜 꼭 노이벨라 앞에서 딜을 하는 지...
일부러 그러나?
누가 말 안해도 독 > 치유 잘 부수고
섬광 나눠서 잘 맞고..
알아서 체력 회복 잘 하고 오고..
운석도 다들 구르기로 잘 피하면서 딜 손실 최소화하고
노이벨라 위험하면 가서 잘 구해주고..
독 다리 다 깠는데 0%에서 독 나와도 보호막 가서 잘 피해주고..
다 잘해놓고 테트 나오면 노이벨라 앞에 가 있음..
테트가 잘 끌려오진 않아서 운석 다리까지 가는 건 좀 무리인 것 같지만..
섬광 다리까지만이라도 끌어서 방향만 조심하면 되는데...
일부러 그러는걸까?
와우할땐 트롤남사제 캐간지였는데..
이제 트롤이 보기 싫어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