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시아니를 부탁해" 이벤트보다 올림픽 이벤트를 했으면 어땠을까 싶다.
우리 태극전사들 경기 챙겨보면서 매 경기마다 응원하고. 선수들은 메달따고 우리는 보상받고,
사람심리가 뭐가 걸려있으면 더 몰입해서 응원하고 환호했을텐데
게임쳇창이나 포럼 활성화는 말할것도 없고. 아쉽네
금메달 : 아크라드1개
은메달 : 혼돈의 축1개
동메달 : 차원의 조각500개
4위 : 혼돈의 결정 200개
메달종합순위 10위권 진입하면 아크라드 3개 + 혼돈의 축 2개 + 차원의 조각 300개
물론 꿈이겠지만
이벤트를 자신들의 우월함을 뽐내려 과한 설정값을 적용하는듯해서 아쉽고, 꿈만 꾸어본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