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패 약속 다 씹고
그냥저냥 타게임 출시시점에 맞춰서 움직일 생각인가본데..
이로써
저번 연회때 회복한 이미지 한순간에 다 박살났고..
변한건 없다..라는 인식만 유저들에게 심어준격...
낭랑이건 뭐건 패치 하겠다 약속한건 진행시키고..
타게임 출시 시점엔 다른 이벤트를 준비했었으면 될텐데..
잔머리도 상황봐가면서 굴렸어야함..
한참 물들어올때 노저어야 하는데....
물들어올때 그 흐름믿고 배에다 지들 욕심을 더 실은 격이니...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