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검은사막에선 오랫동안 건드리지않거나 리뉴얼을 해도 사용하지 않는 그런 컨텐츠가 아직 남아있습니다.

의상도 호재요, 들리는 소식마다 칭찬뿐이니 여기서 쐐기를 박아넣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1.수련의 탑.

개인적으로 수련의 탑도 손 봐주면 좋을 것 같네요. 기존의 엘리언과 하둠은 없애고 새로운 혼돈의 수렵의 탑이 나오길 기원합니다.

다만 기존의 방식처럼 그냥 부캐로 돌려놓는 형식보단 세븐나이츠처럼 만드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이네요.

2.황금 궤짝.

솔직히 계속 리뉴얼해도 아무도 안 쓰는 것 같아요. 이렇게 하지 말고 차라리 처음 상자를 눌렀을 때 신화, 심연, 태고 등급이 정해지고 그에 걸맞는 아이템 하나만 나왔으면 해요. 가격은 펄/은화 중에 구매할 수 있게 하고요.

예를 들어 상서자가 3번 흔들려 태고등급 아이템이 나온다고 치죠.

아크라드 한 개가 나왔다고 한다면 펄 500개 or 은화 100억 으로 구매 .

뭐 이런 느낌?

뭐 이렇게 크게 바뀌어야 된다. 불만이다! 할 만한 점은 없는 것 같네요.

다만 이렇게 하면 어떨까하는 의견이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