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이경규가 명언한게있습니다.
딱 지금 이런거에요..
겜에 대한애정과 피드백 모두 존중하고 타겜사에 비해서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칭찬합니다.
근데 이거랑 실력이랑 다른거에여.
밸패 평가가 이렇게 들쭉날쭉 신뢰가 안가고 기존에 쓰레기였던걸 이딴식으로 한다면서 신캐 안낸다고 못박을정도로 기대감을 줬다가 배신할거면..
그냥 본인들 능력을 인정하고.. 신캐를 내세요 그게 낫습니다.
그냥 밸패는 기존 하던대로 꼴리는대로 하시구요.. 신캐 안낼만큼 대단한 기대를 충족 못시켜준다면 그렇게 하세요 그냥..
글구 하나 ... 더 짜증나는건 언제부터 기대감갖게 .. 코멘트쓰던데.. 그딴 코멘트써서 기대감 심어줘서 이렇게 나올거면.. 안쓰는게 낫다.
첨엔 코멘트있어서 진정성있게 보였는데 그냥 엿먹이는거같네
가장 큰문제는 머가 문제인지 본인들이 모른다는거임. 그래서 이경규명언이 정확하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