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문의도 했었습니다.
타이탄 저번주 밸패 이후 큰 버그들이 있습니다.
1. 야수화 직후 용암뚫기 사용시 낙하하는 바위가 사용.
야수화 후 용암뚫기를 사용하면 낙하하는 바위가 나가면서 두 스킬 모두 쿨이 돕니다.
이동하는 흐름이 끈겨서 추적 하다가 포기하게 됩니다.
2. 몰아치는 벼락 끝까지 사용 시 공포의 군림자 사용.
몰아치는 벼락을 꾹 누르다보면 끝나고 공포의 군림자를 자동으로 사용합니다.
이러면 의도치 않게 사용됨으로써 사용하고 싶을때 쿨이 안돌아와있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일주일이나 기다렸는데 이런 버그 수정도 없다니... AS 를 안해준 것도 아쉽긴 하지만 버그 수정은 꼭 해주셔야하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