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자동사냥의 재미? 2021-08-19 01:18 기강다지기
라떼는 엘리언밖에 없어서 아이템이 슉슉 들어오는 이펙트가 있었음
뭐 지금도 엘리언 가면 있긴 하지만 ㅎ

하둠 흔적 시스템이 생기면서 분명히 획득하는 아이템의 가치는 높아졌지만
그..뭔가.. 내가 사냥을 해서 아이템을 먹고 있다는 느낌은 엘리언 이펙트가 훨씬
...찰지다고 해야하나?

왜 하둠으로 오면서 이렇게 바꿨을까?
무게의 부담? 엘리언에서 하면 주기적으로 무게를 비워주긴 해야함 이런 측면은 유저에게 유리하게 바뀐 것
그래픽 이펙트 최소화? 근데 하둠 초기 이펙트도 과해서 엄청난 렉과 발열이 있었음
제일 유력하게 생각하는 것 - 행운 연금석을 필수 템으로 자리잡게 하기 위함
엘리언에서는 상자의 의미가 거의 없어서 그냥 자사 돌려놓고 바닥에 상자가 5-6개씩 떨어져있었음 반려동물은 항상 쿨이 돌았음
행운 연금석이 필요가 없어서 초밥만 사용
하둠으로 상자의 중요성을 높혀서 행운 연금석을 필수템으로 만들고, 돌복권도 추가 과금 요소로 작용하게 함

지금은 펫 쿨이 하나만 돌지만,
만약에 드랍되는 아이템의 양은 똑같이 하되, 상자가 더 자주나오고 펫 쿨도 더 자주 돌면 자사 보는 재미도 향상되지 않을까 함
1240

기강다지기

59656
  • 작성한 글471
  • 작성한 댓글1,114
  • 보낸 추천63
  • 받은 추천186
댓글 1
전투명가전의이 2021-08-19 08:46
애초에 하둠이 처음 나왔을 때 엘리언처럼 흔적이 떨어졌는데 하둠은 몹 리스폰이 즉각적이라 떨어지는 양도 많아서 펫들이 풀가동해도 흔적들을 다 못줍고 바닥에 널부러져 있어 유저들이 개선을 요구, 문제점 보완 끝에 현재의 시스템에 정착하게 된 겁니다..

그리고 행운 연금석의 경우 애초에 펄없은 생각지도 못하고 있었는데 정착된 흔적 드랍 시스템을 겪으면서 유저들이 그 당시 잡신화 연금석이었던 행운 연금석의 효과를 발견해내어 하나둘 사용하다가 (그 때는 행운 뽑으려면 한땀한땀 수동으로 합성 하면서 확인 해가면서 득 해야 했음) 펄없이 뒤늦게 알고나서 같은 계열 연금석 중 행운만 공방 옵션 추가하면서 심연 등급으로 올린 겁니다.
2021-08-19 08:46
페이지 상단으로 이동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