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의길도 그렇고 그렇게 고민해서 나온 낭랑도 욕먹고 있고
이럴거면 차라리 직업플레이 하는 유저들 의견을 듣고 종합해서 패치를하세요
수정안 생각해내는것도 분명히 시간을 잡아먹을거고 게임을 한다고는 했지만 실제 직업플레이하는 유저들보다는 적게하잖아요 그러다보니 필요없는거 패치하거나 과하게 패치해서 욕먹고
소통 하신다면서요 이렇게 하는게 소통이라는거예요
물론 모든유저들이 맞는소리를 하지는 않을테니까
거를건 거르고 종합해서 수정하면 기획할 시간도 줄고
욕도 지금보다는 덜먹을거고 유저랑 소통하면서 좋잖아요
유저를 더이상 호구로 보지마시고 착각하지마세요
지금 제 주변 사람들만 의견들어봐도 검사모보다 더 게임잘나오면 접는다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예요
유저가 게임사한테 빌어야 합니까? 패치좀 잘해서 떠나지않게 해달라고?
노력하시는건 저 포함해서 유저분들도 알고있습니다 근데 좀더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