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하지 말고 하긴 해야함메~~~~~
계속 새로운 컨텐츠, 새로운 클래스를
추가하면 밸런스 불균형 문제는
붉어질 수 밖에 없는거거든 ㅋㅋㅋ
이 밸런스 불균형 문제는
지난 3년간 계속해서 발생한 문제인데,
여태껏 방치하고 나몰라라 했던거
1~2달 깔짝깔짝 만져서 해결된다고
생각하면 경기도 오산임메~~~~~
여튼 밸패를 하긴 하되...
인력 충원이 솔까 많이 시급하고...
방법은 2 가지
1. 밸패팀 신규/경력 개발진 채용
2. 기존에 하고 있는 개발 프로젝트
(붉은사막 제외 다른 게임 개발)
중에서 당장 출시하지 않아도 되는
급하지 않은 곳에서 개발 인력 이동이 필요함메
~~~~~
펄없 개발진들도 이것만은 알았으면 좋겠음메~~~~~
아무리 새로운 게임을 개발해서 매출을
다양한 게임을 통해서 발생 시키면 좋지만....
새롭게 출시하는 게임들 준비하다가 엎어지거나
게임들이 족족 망해버리면??
검은사막, 검사모 매출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데... 이렇게 망패치를 거듭해서
게임 다 접어버리면 돈은 어떻게 벌려고 이러는지??
결론은
지금 있는 집토끼(흑우)들 잘 달래서
매출 유지하고 무분별한 사업확장은
지양해야 함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