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창기형 인성짓해서 그렇지 검사모에 있을때 밸패나 이번 도깨비보면 ㅈㄴ 능력자임
괜히 총괄자리까지 온게아님
전투장면은 펄어비스의 액션스타일을 따오면서도 대중적인 요소를 넣고, 다양한 움직임으로 자유롭게 싸우면서도 약간 과장된 재밌는 표현들, 도깨비들과 함께 적을 공격하는 모습들을 통해서 전투가 가지고 있는 액션의 느낌과 그 자체만으로 재밌게 웃으면서 플레이 할 수 있도록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 남창기
(수정됨)
모두가 어릴때 생각했던 '꿈을 꿨는데 막 날아다녔다' 처럼 하늘을 날거나 빠르게 이동한다거나 슈퍼맨처럼 행동한다거나 그런 상상속의 움직임을 실제로 게임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도깨비를 개발하면서 어느날 도깨비 서버에 접속했는데 아 내가 도깨비세상에 들어왔구나 느꼈고 유저들도 그런 느낌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 남창기
유저가 원하는 게임의 방향성을 재대로 인지하면서 게임내에 그걸 완벽하게 도입하는 능력이 있는 개발자가 몇이나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