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에서 여러가지 서칭을 하다가 다른분이 올리신 루트를 보고 궁금한게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알티노바(특산물) - 아분 - 타리프 - 유적발굴지 - 쿠샤 - 서부경비 - 벨리아(특) - 하이델 - 영지 주유 - 글리시 - 델페기지 -
플로린(특) - 칼페온 - 베어 - 트렌트(특)
여기서 궁금한점이 알티노바에서 특산물을 구매한다치면 벨리아에서 판매를 하고 벨리아 특산물을산 후 플로린에 파는 그런 개념으로 가는건가요 ?
아니면 특산물을 계속 끌어가다 트렌트에서 전부 판매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