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저런 퍼즐을 생각해보면
예를들어 "14번" 이렇게 당첨 자리가 퍼즐판이 만들어질때부터 정해져있음
이용자는 14번을 맞출때까지 퍼즐판을 뽑음
근데 검사퍼즐을 그동안해보니 좀 다른느낌임
당첨자리가 아니라 당첨번째가 정해져있는것같음
만약 3번째에 당첨을 뽑는다 라고 정해진판이면
어떤걸 누르던 3번째에 당첨이 뽑힘
마찬가지로 25번째에 최고보상이 뽑히도록 설정된 판이면
어딜 뽑앗어도 24번째까진 최고보상이 안뜸
그리고 주작이 앖다면 몇번째에 뽑힐지는
전부다 25분에1로 같아야하는데
생각보다 첫번째에 뽑히는경우가 많고
초반에 안뽑히면 20번을 넘어가는 경우가 많음
그래서 꼭 1티어 아니라도 나름 괜찮은 최고보상이면
그냥 정가운데 한번씩은 까봄 ㅇㅇ
뇌피셜이니까 믿거나 말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