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365일 수호하는 국군장병 여러분들의 노고에 항상 고맙습니다.
덕분에 두다리 쭈욱 뻗고 잘 잡니다.
이 날은 사실 인천상륙작전 성공 및 서울을 수복한 후 압록강까지 북진한 날을 기념했고 1956년에 제정되었다고 하죠.
오늘 밤도 묵묵히 대한민국을 불철주야로 수호하고 있는 현역 장병들 그리고 사회생활 중에 언제나 전쟁 상황 발생 시 참전할 준비가 된 예비군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자 합니다.
자주국방의 길을 묵묵히 걷고 있는 한반도에 평화가 오기를 기원하고 다시는 6.25 전쟁과 같은 슬픈 역사가 반복되지 않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