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갔는데 100렙±2렙정도에 공작 대공이상 있으면 그리폰 신나게 때리고
들어갔는데 90렙±2렙정도에 나뭇잎있으면 기지에서 사냥 열심히 하면됨

고투력과 저투력 플레이 양상이 심각함.

1. 지금매칭시스템처럼 450층/250층/350층(평균350층) 과 350층/350층/350층(평균350층)이 같을까?
"전혀 아니다"
첫팀에 450층 혼자서 나머지를 다 잡고다닐거다.
그러므로 팀매칭이 답은 아니다. 각 투력 구간마다 데미지 고정값을 두어, 한방싸움이 되지않도록 만들어 길드마다 전략과 전술이 있도록 하여야 한다.

2. 저투력은 보스가는길목에 고투력1명있으면 가다가 터짐. 가는길에 터짐. 보스몹보이자마자 터짐. 잘못시전된 스킬에 한방에 터짐. 우리본진인데 자기본진잘못찾아들어온 고투력 한명에게 저투력3명이 다터짐. 게임재미를 저하시킴.
지금 참여투력을 기본투력25000이라하지말고, 또 팀의 평균을 맞추지말고, 그냥 각캐릭마다 들어가는 딜을 고정값으로 어느정도 맞춰줘야함.
저투력은 보스몹가다 위에처럼 한방에 죽으니, 본진에서 박혀 놀려하고,
고투력들 입장에선 왜 저투력들은 나와서 도와주지 않느냐 분쟁만 일어나게됨.

★즉, 저투력도 어느정도 게임플레이 할수있게 고투력과 저투력의 데미지를 일정한 차이를 둔 고정값으로 만드는게 차라리 전략적으로 다양하게 나올거같음.
그리되면 고투력입장에서는 저투력도 본진에만 안박혀있고, 플레이에 참여할테니 본인 딜이 하향되더라도 만족할것이고,
저투력 입장에서는 고투력이 본인에게 데미지를 박아넣어도 한방에 터지지않으니, 본진에만 있지않고, 나오려할 것임.

이건 당연히 전초전이라 개선될여지가 남아있는 컨텐츠긴한데......
지금 이대로면 오래가지못하고 사장될 컨텐츠임. 지금이대로 나오면 길드컨텐츠여도 할 마음없음.

ps. 추후 길드컨텐츠로 나올때 고정데미지값으로 인한 특정케릭으로 편향이 된다면, 중복되는 케릭이 있을시 모든 고정데미지-10 정도 벨런싱을 맞추어, 소외되는 케릭터가 없도록 하는것도 좋을것같다.
ps. 길드컨텐츠로 나온다 하니... 길드엔 고투력만있는게 아니다. 투력은 상대적인 것이다. 길드 내 불화를 조성하는게 아니라면 해당부분을 검토하여야 할것같다.
ps. 절대 자기본진 잘못찾아들어온 고투력한테 개털리고 적는거 아니다. (수정됨)

제 2의 검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