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오픈때부터 쭉하다가 지쳐서 모바일로 넘어와서 쭉 재미없어도 참고 하고 잇엇는데.
PC도 모바일도 매번 패치 때마다 오류 버그 계속 나오고 피드백을 해도 피드백 개무시하고 이건 PC나 모바일이나 변한게 없내
그날 오픈 당시 무슨 문제가 잇으면 당연히 욕을 먹어도 임시점검을 해서라도 고쳐야 되는게 맞는거다.
오류나 버그가 있는데에도 그걸 일주일 방치 이후에 패치를 한다는 발상 자체가 서비스 이용자들 에게는 생각도 할수 없는 일이다
PC 초반에 쟁도 활발하고 정말 재미잇엇는데 점점 패치가 산으로 가고 PVP에 관련된 업뎃 패치 하나도 없어 육식 유저들은 다 떠낫엇지
모바일은 다를 거라 생각하고 참고 참고 계속 햇는데 어제 에이든의 말을 듣고 패치 이후 버그를 보고 떠나기로 했다.ㅋㅋ
PVP에 관련된 업데이트나 컨텐츠에 관한 질문을 했는데 캐릭터 밸런스 얘기만 하더라... ㄹㅇ 질문에 대한 의도를 그렇게 받아 들였다는거 자체가 ..
진짜 개발자들이 PVP에 관심이 1도 없다는걸 또 느꼇어..ㅋㅋ
진짜 초식 다마고치 게임이란 소리가 맞앗다...
이번 슈아 전가 무적 버그는 치명적인 버그라 생각하는데에도 아무런 언급도 없고 심지어 포럼에 글까지 많이 올라오는데 피드백 개무시하고 ㅋㅋ
ㄹㅇ 답없는 운영 ㅋㅋ 그런데 생각보다 이거 모르는 사람들 많더라.. ㅋ
그마만큼 필드쟁 거점 투기장 같은 PVP에 아예 관심 없는 사람이 많다는 거겟지..
무튼 이번 일을 계기로 부디 달라 지길 바란다 그럴일 없겟지만.. ㅋ PC부터 하면7년 여간 펄어비스라는 회사를 보면서 느낀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