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가 차기작(도깨비, 붉은사막)에 좀더 많은 투자와 집중을 하는건 사실이지만,
현재 검사모를 정식오픈하고 운영중인 국가수만 150개다.
거기에 최대 매출을 올릴수있는 중국 출시를 앞두고 있다. (11월 CBT, 12월 출시예정)
펄업이 게임 개발만 잘하고, 운영이 병맛인건 오래전부터 알고있지만,
아직 섭종타령 하기에는 위 상황만 봐도 이르지않냐?ㅋㅋㅋ
내가 한동안 검사모접고 다른 모바일게임들 숱하게 해봤지만
죄다 그놈의 리니지식 시스템짬뽕에 과금도 무조건 변신뽑기, 펫뽑기는 꼭 들어가있던데
그런 게임같지도않은 개쓰레기 게임들보다는 그래도 검사모가 난 더 낫다고 본다.
펄업 열일 하라고 우리가 더 지랄좀 하면서 기다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