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크자가 서버 최전선 기준으로 한두시간 주기로 보면 꼭 한명씩 와서 비빕니다
좋게 귓말로 비키라 해도 안비키는 길드도 허다하고
아무말도 없으면 쟁걸어서 쫓아낼 수 있는 투력이면 쫓아내는데
이 방법도 소용이 없는게 칼서렌하고 다시 비비면
비비기 당하는입장에선 아무것도 못한채로 다시 비비면서 사냥해야합니다
(스샷의 방목같은 길드는 어제밤 9시에 쟁을 걸었느네 24시간 쿨이 있어서 다시 쟁을 걸 수 없어
쫓아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 )
무법자 맵을 활성화 시키겠다는 의도로 이런식으로 맵을 좁게만든거라면
이건 사냥조차도 유저들 스트레스받게 하는 안좋은 방향이라 생각합니다
맵을 늘리지 않으시겠다면.. 차라리 채널을 대거 늘려주시던지 해주세요
아니면 차라리 최전선맵 만이라도 그리폰 , 표범 없애주시고 모두 만샤움몹으로 바꿔주세요
최대입장인원수 제한 줄여봤자 어차피 그리폰이나 표범같은 경우에는 이미 지식작 끝내고 올라온 사람들이 많아서
오늘자로 패치됬어도 현재 최전선지역 만샤움 자리가 너무나도 부족한 상황입니다
그때문에 여전히 비비기에 대한 스트레스는 고스란히 유저 몫이고요
맵을 건드리기 싫다면 쟁 칼서렌 다시 롤백시켜서 없애주세요
쟁 칼서렌때문에 솔직히 쟁도 너무 의미가 퇴색된지 오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