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존재성을 없앤 패치는 맞아요.
다만 강제성을 없앤 패치도 맞습니다.
그러니 펄업은 이제 강제성이 없는 대양의 존재성을 살리는 패치를 앞으로 해야겠지요.
그래서 비단 오늘 대양패치만 보고 욕하거나 그럴 필요는 없다 보구요 앞으로 어떻게 하는냐가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주일 단위로 패치를 계속하는데 한꺼번에 바꿀 순 없잖아요. 물론 준비는 일주일보다 오래했겠지만
하지만 대양이 정말 재미없는 1인으로써 살리기 정말 힘들거 같다는 느낌이 드는건 어쩔 수 없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