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주장에 대한 근거를 가져와라.
그리고 형 글에 대한 반박은 간략하게 해줄께.
나중에 이불킥이나 하지 마라 ㅋㅋㅋㅋ
1. 갓 이파리 주제에 뭘 안다고 무법이랑 검태 거론함ㅋ
그 주장을 하려거든 형부터 본계정으로 와야지.
모험가 닉 달고 뭐하는 짓임???
누워서 침 뱉기 아님?? ㅋㅋㅋ
2. 무법 불공평한거 맞다 ㅉㅉ
그러니깐 대체 어떤 점에서 무법이 불공평 하다는건지 모르겠다.
무법지역 아니면 성장을 못하냐?
무법지역과 비무법지역의 차이가 경험치 100%와 흔적 쿨타임 10% 감소인데
죽을수 있는 리스크를 감수하고 이 어드벤티지를 누리기위해 가는곳이 무법아니냐?
3. 부계달고 글쓰는거는 이유가 있으니깐 이렇게 쓰는거고
나는 이유없이 그냥 부계정으로 글쓰는건데,
형은 무려 이유가 있네?
지금 이시점에서 본계정 밝히지 못하는 이유는
단순히 저격당할까봐라고 생각하는게 합리적일것 같은데??
그러니깐 쫄았기 때문이잖아????
4. 무법 옹호하는 것들은 다 죽어야함
이거 정말 단순하게 반박해줄까?
무법에서 죽었다고 징징거리는 것들은 다 죽어야함
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주장이냐?
그냥 헛소리이지.
5. 옹호하는것들도 무법서 죽으면 ㅂㄷㅂㄷ하면서 웃기네 ㅋ
죽으면 기분은 나쁘지 ㅋㅋ
근데 무법킨건 본인이니 죽인 사람에게 뭐라 하진 않는거지 ㅋㅋ
작은 이득을 위해 본인이 선택을 했고, 그 선택의 결과가 잠시동안의 이득과 죽음이라면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거지.
파이터가 링에 올랐고, 규정을 어기는 반칙 없이 졌다면, 할 말 없는거야.
오히려 이긴 상대의 손을 들어주는게, 진 파이터에로서 더 큰 박수를 받을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야.
(져 놓고서 이렇게 SNS로 입 털어봐야 악동, 비열한 녀석이란 글만 달릴 뿐이지 ㅋㅋㅋ)
그렇다고 진 파이터가 기분 좋아서 상대를 인정해주냐 ㅋㅋㅋㅋㅋ
진 자신에 대한 분노와, 그동안 노력한 점에 대한 억울함과, 이긴 상대에 대한 복수심을 가슴에 품고
다음번엔 반드시 이기겠다란 다짐 속 이긴 파이터에게 박수를 쳐 주는거야.
형이 주장하는건 뭔지 알아?
싸우라고 만든 링에서 왜 싸우냐고 말하는거야 ㅋㅋㅋㅋ
물론 링에서 스파링이라는 연습을 할 수도 있지.
거기서 운동을 할 수도 있지.
그런데 어쨋든 펄어비스가 무법지대에선 싸우라고 만들었고,
링으로 비유하자면 경기가 열린건데.
거서 왜 싸우냐고 주장하는 사람이 이상한거 아닐까??
하여튼 무법에서 자작 머리쯤 되는 투력이 사냥하고 있으면 [모험가1000138179] 이사람이라 생각하고 죽일께.
난 펄어비스가 만들어 준 컨텐츠를 재미있게 활용하고 있을 뿐이니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