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법자 지역은
자신이 죽을 것을 감수하고 사냥하는곳.
상대가 날 죽이면 똑같이 죽이거나 죽기싫으면 무법자 모드를 끄면 됨.
비무법자 지역은
조용히 사냥하는곳.
굳이 내 케릭터가 죽었나 안죽었나 눈팅 안해도됨.
무법자 지역에서 사람을 찾아 죽이는것이 이기적인가?
오히려 남들보다 전리품 획득 조금 더 얻고는 싶고, 남들보다 경험치는 더 먹고 싶어하면서 그에 따른 리스크는 감수하기 싫어하는것이 더 이기적이다.
무법자 지역 때문에 저투력들이 손해를 본다?
정말 조용히 가만히 사냥하는 저투들은 무법자지역을 가지 않는다. 자기 케릭터를 빠르게 성장시키려는 욕구가 있는 투력이 높은사람들이 더 많은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