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모험가의 허상 노조, 샤카투와 임금 협상 극적 타결
2021-12-14 13:00
기강다지기

모험가의 허상 노조가 샤카투와 임금 협상을 마치고 장시간의 파업을 끝내기로 결정했다.
모험가의 허상 노조(이하 노조)는 임금 인상과 인격적 대우을 요구하며 고대 유적에서의 파업을 시작했다. 모험가들의 불만이 터져나오자, 샤카투는 지난 8일 임금 협상에 들어갔다. 정확한 인상 은화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샤카투 측이 양보를 한 것으로 전해진다. 노조 측은 고대 유적 뿐만 아니라 일반 투기장, 무라카 환영의 숲, 검은 제왕의 둥지에서도 임금 협상을 예고했다. 특히 일반 투기장에서는 허상을 하나의 인격체로 대해 달라는 부탁을 하기도 했다.
샤카투 측은 이번 파업으로 인해 많은 모험가들의 불만과 고대 유적에서의 검은 기운이 통제 범위를 벗어났다며, 신속한 협상에 나섰다. 샤카투는 이번 협상에서 물가 상승률을 반영해 임금 은화를 인상했다고 전했다. 또, 그동안 임금에 반영되지 못한 은화 가치 상승률만큼 보너스 은화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샤카투 핵심 관계자는 이번 임금 인상을 통해 노사 관계가 더욱 두터워질 것이라고 전함과 동시에 허상들에 대한 모험가들의 배려도 부탁했다.
이 소식을 전해 들은 전국 영지 관리인 협회는 영지 관리인들도 과도한 노동 시간에 힘들어 한다며 영지 관리인 총파업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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