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지역은 몹을 많이 잡을수록 좋다고 하던데 왜그런가요? 2021-12-28 16:56 단백
몹을 많이 잡을수록 보상의 기대치가 높아진다는데

그리고 전투의흔적 획득주기 짧게 조정하고
(확인해보니 흔적획득시간이 기존처럼고정이 아니고 제각각임)

획득확률을 감소 (이건 먼소리? 실패도 있단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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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nzy 2021-12-28 17:11
패치내용에는 이렇게 되었는데
모험가님께서 제압하는 몬스터 수가 많을수록 보상의 기대치를 높일 수 있도록 개선했습니다.
=전투의 흔적 획득 주기를 짧게 조정하고, 획득 확률을 감소하였습니다.
당연한 소리를 저리 장황하게 패치라고 한건 아닐거고
별사탕 관한 내용이 아닐까 싶습니다.
2021-12-28 17:11
단백 2021-12-28 17:19
저도 저거보고 궁금해서요
몹을 많이잡으면 추가보상이 있는것도 아닌데 왜그런건지

아이템이 어느정도 사냥을해야 나오게끔 설정된건가

전투의흔적 획득주기는 확인하니 그대로인거 같고
뒤에 획득확률으루감소는 무슨말일가요 ㅜㅜ
2021-12-28 17:19
Oisif 2021-12-28 17:23
@따조 몇번 읽어봐도 해석이 안되요..
누군가 해석해줄때 까지 기다리는중이에요
2021-12-28 17:23
seanzy 2021-12-28 17:50
@따조 하둠흔적이 드랍하는 주기가 2분정도 되는데 그 2분(흔적발견시간)안에도 드랍이 확률(흔적발견확률)로 되기도 하고 안되기도 합니다.
2021-12-28 17:50
이히헷 2021-12-28 17:29
'얻는것도 운빨이라서 많이잡아야 그나마 얻을 확률이 높을거니까 많이많이 잡아봐라'
2021-12-28 17:29
Oisif 2021-12-28 17:34
- 하둠의 영역에서는 흔적 발견 대기 시간이 경과되어야 흔적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일정 시간이 경과가 되어야 한다고 했는데
이게 많이 잡는거랑 무슨 상관이 있을까요?

펄업말데로라면 일정시간 경과후 별도 드랍률이 존재를 하고 그걸 또 획득할 수 있는 확률이 따로 또 존재 한다는건가요?
확률에 확률인건가?
2021-12-28 17:34
9E 2021-12-28 17:51
[공지]
보상 체계에도 여러 개선점이 있습니다. → (쓸대없는 말)

적정 전투력에 맞는 모험가님께서 획득하시는 보상의 가치는 보존하면서, (and)
모험가님께서 제압하는 몬스터 수가 많을수록 보상의 기대치를 높일 수 있도록 개선했습니다.
→ '보상'이 어떤 보상인지에 대한 정확한 표현이 없음. 쉼표 앞 내용에서 보상의 가치는 보존하면서, 보상의 기대치를 높일수 있도록 개선했다는 점은 쉼표를 기준으로 전자와 후자의 보상 개념이 다르다고 생각됨.
→ 문맥상으론 전자의 보상은 강화나 은화적인 측면의 보상, 후자의 보상은 경험치 측면에서의 보상이라 생각됨. 이건 다음 문장에서 파악 가능

이제 무리해서 높은 전투력을 요구하는 지역에 머물기보다 모험가님의 전투력에 맞는 지역에서 더 효율적인 보상을 획득하실 것입니다.
→ 하둠 사냥에서 드랍은 일정 텀을 두고 드랍되는 방식임. 펫이 주울때가 드랍되는거고, 행운의 연금석이 그 텀을 좁히는 역할임. 이걸 건들었다는 이야기는 없음.
→ 즉, 드랍되는 방식을 바꾸지 않았고, 최전선과 2전선의 추가 드랍되는 방식도 삭제되었으므로 사냥터간 드랍품은 차이가 많지 않을거라 판단됨.
→ 결국 강화나 은화적인 측면의 보상은 최전선이나 2전선에서 하던 고투사냥 방식을 선택하든, 동투사냥을 선택하든 비슷한 결과물이 나오고,
→ 고투사냥을 하면서 분당킬을 손해보던걸 할 필요가 없어진거임. 결국 경험치 측면에선 보상 기대치 업.

---------------------------------

- 전투의 흔적 획득 주기를 짧게 조정하고, 획득 확률을 감소하였습니다.
→ (쓸대없는 말 : 텀을 줄이는 대신 획득 확률이 감소함, 결국 강화나 은화적인 보상의 가치는 보존했다는 의미)
- 드리간 지역에서 드리간 전리품 상자와 셰레칸의 유산 아이템을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습니다.
→ (쓸대없는 말 : 상자에 담겨 나오는것과 포장없이 나오는 차이)
ㆍ 카마실비아에서 획득하던 보상 중 사용 빈도가 낮은 아이템을 삭제하고, 동일하거나 상위 등급 가치의 아이템으로 변경하였습니다.
→ (쓸대없는 말 : 구성품 차이)
ㆍ 예시) 유일 장신구 상자 대신 검은 기운을 흡수했을 때 획득 가능한 수량의 마력의 정수를 직접 획득할 수 있도록 변경하였습니다.
→ (쓸대없는 말 : 마력의 정수를 획득하는 방식의 차이, 악세를 통한 정수 획득이 아닌 정수 자체를 획득)
- 드리간 지역의 난폭한 몬스터 재등장 시간을 다른 지역보다 대폭 길게 적용되도록 조정하였습니다.
→ (쓸대없는 말 : 별사탕런을 통해 더 많은 이득을 취하는걸 소폭 너프했다는 의미, 풀 자동사냥 유저에겐 상대적 버프라 볼수도 있음.)
2021-12-28 17:51
9E 2021-12-28 17:56
인게임에서 체크해보진 않았고, 그냥 공지 글 내용 자체로만 해석해 봄.
공지글과 인게임 패치내용과 다른점이 있을수는 있음.

덤으로 드랍과 드랍사이의 텀을 줄였다는 점에서 고투사냥이 의미없어졌을 가능성이 있음.
아래 내용은 가정임.

기존 최전선 드랍 텀 : 1분
신규지역 드랍 텀 : 30초

기존 최전선 고투사냥시 몹 잡는 시간 : 1분
기존 2전선 동투사냥시 몹 잡는 시간 : 10초
신규지역 고투사냥시 몹 잡는 시간 : 1분
신규지역 동투사냥시 몹 잡는 시간 : 10초

만약 이런 상황이라면 기존 최전선 고투사냥시에는 드랍텀과 몹 잡는시간이 얼추 비슷하게 맞아들어가고,
동투사냥보다 고투사냥시 드랍품 자체가 더 많을 가능성이 컸기에 고투사냥하는게 더 효율적이였음.

그런데 신규지역에선 텀이 줄어들었는데 반해 고투사냥시 몹 잡는 속도가 기존과 동일하다면,
기존 최전선에비해 보상 기대치가 반토막 나는 것임.
그 와중에 사냥터간의 드랍품 차이가 그리 크지도 않으니, 동투사냥하는게 더 효율적일수 있음. (수정됨)
2021-12-28 17:56
단백 2021-12-28 18:09
@9E 제가 드리간에서 행운착용하고 사냥해본결과
기존에는 정확한시간에 따박따박 흔적이 나왔는데
지금은 흔적줍는시간이 들쑥날쑥하네요
기존 90초에 한번 주웠다치면
110초에주울때도 있고 120초에 주울때 있고
(수정됨)
2021-12-28 18:09
휴면명8099266 2021-12-28 17:52
드리간에서 사냥해서 비교해보면 몬스터를 빨리 잡을 수록 흔적이 빨리 나와요.
2021-12-28 17:52
블랙하랑 2021-12-28 18:59
ㅇㅍㅇ ㅇㅍㅇ~~~~~
2021-12-28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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