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자면 1마리를 잡을때 흔적이 드랍될 확률이 10퍼라고 치면 1초 5마리 잡는것과 1초에 10마리 잡는것 중 전자보다는 후자가 획득확률이 높아지게 되는것입니다. 따라서 고투력 사냥을 가서 분당킬이 떨어지면 흔적쿨타음이 1분일경우 쿨타임이 끝나고도 흔적을 먹을 수있는 시간임에도 한참동안 아이템을 못먹을수 있습니다. 반대로 한방 사냥터로 갈 경우 쿨탐이 끝날때마다 공백없이 아이템을 먹을 확률이 올라가게 되는것입니다. 특히 드리간의 경우 쿨탐은 줄이고 획득 확률을 줄였으니 이부분이 더 강조 되는것이죠 또한 별사탕이 뜨는 주기 길게함으로써 별사탕 효율도 떨어뜨렸기 때문에 일반적인 자사의 비중이 더 높인것이죠. 또 드리간의 경우 모든 사냥터가 드랍율 똑같기 때문에 굳이 고투력사냥터로 갈 필요도 없어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