닼니 이젠 놓아줄께. 안녕...
투력 올려봐야 별 다를 것도 없고 성수만 쪽쪽 빨리는데 투력 신경 전혀 안쓰고 이거저거 소소하게 해보니 나름 새 게임을 하는 듯 기분이 새롭네요.
부캐중에 랜서랑 헌터도 한번 해볼까 싶은데, 헌터 사냥 좀 어떤가요? 유지력은 괜찮은 편인가요? 구르기 대신 덤블링으로 바꾸면서 유저들 농락한 거 외에 딱히 바뀐 부분은 없는 상태인가요? 지형 고저차에 따라 데미지 안들어가는 현상은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것 같긴 하던데..
암튼 올 한해 수고들 많으셨고 2022년은 조금 더 나은 한해가 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