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칼페온 아티스트 누나입니다.
시간은 좀 지났지만 칼페온 예술제 최우수상으로 선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출품기간 동안 아이가 아파서 일주일 만에 부랴부랴 만들었는데 이렇게 당첨이 될 줄은 몰랐네요.
생각했던 것보다 미흡한 점이 많아 부끄럽습니다.
제출은 여러 컷을 했는데 하나만 나와서 나머지 몇 컷 올려봅니다.
마트료시카 포크아트 작품이고, 이름은 샤이료시카라고 지었습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22년 좋은 일만 생기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