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밸런스 파괴 원흉은 세이지 자나? 2022-01-14 10:49 클라우드
다들 알면서 쿠노로 몰아가네 ㅋ
대부분이 유저들이 세이지 하니깐 또 너프 될까봐 부르르 하는거지?
물론 나도 세이지야 ㅋㅋ

클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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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스 2022-01-14 10:51
기다려
일단 쿠노부터 처리하고
세이지는 그다음임
2022-01-14 10:51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클라우드 2022-01-14 11:01
펄어비스는
어차피 밸런스패치로 기껏 상향 시켜줘도 밸붕 무새, 너프 무새 나오는데…
그냥 위에서부터 칼질하면서 운영하자
하향 평준화!
2022-01-14 11:01
Lahn 2022-01-14 11:04
세이지는 쿠노처럼 4만따리가 5만따리를 잡지 못하는데 쿠노는 그게 된다는게 지금 쿠노를 너프하라는 사람들의 가장 큰 이유지

2022-01-14 11:04
9E 2022-01-14 11:26
둘은 좀 다르다고 생각함.

검사모 캐릭터의 대부분은 캐리형임.
세이지는 그 캐리형 캐릭터들 보다 더 높은 캐리력이 있다보니 캐리력으로 타 캐리력을 눌러버리는 경향이 있음.

안티캐리형 캐릭터는 몇 없다만, 쿠노는 캐리력이 좋은 캐릭터의 캐리력 자체를 억제시키는 역할이 있음.
타이탄처럼 극 잡기형 캐릭터와 미스틱과 투신처럼 데미지도 곁들인 캐릭터가 있지.
쿠노는 미스틱, 투신류보다 단일 대상 데미지가 더 좋고 그와중에 은신도 있는거고.

어쨋든 세이지는 캐리형 캐릭터의 전체를 눌러버리는 경향이고
쿠노는 캐리할 캐릭터보단 캐리할 투력을 억제(눌러)버리는 경향이 있음.
2022-01-14 11:26
발크 2022-01-14 17:56
남케중에 그나마 할만한게 세이지인데 ~~~~
2022-01-14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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