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지는 쿨탐이 있는 스킬 3개 너프 10% 씩 반면 쿠노는 스킬 상 상시적용인 패시브 스킬딜이 33% 감소됨 이 경우에 패시브를 10명기준으로 1분동안 적용시켰을때 총 데미지 감소량이 쿠노랑 세이지 누가 더 많을지 계산해서 알려주시면 인정하고 넘어갈께요 물론 쿠노패시브는 모든 틱당 데미지 감소까지 고려해서요
최소딜을 넣는 입장에선 패시브는 적 체력 3만 기준일때 1회당 3%, 한 콤보에서 약 6% 감소한거임. 기존 콤보가 대략 (전체 체력의) 50%라면 심찌 적용을 하지 않더라도 44%, 심찌 적용한다 한들 40~42%정도 데미지 입힐수 있음. 물론 차이가 크지만, 이건 최소데미지라는게 문제.
최소 데미지가 아닐땐 패시브 데미지보단 스킬 본연 데미지가 더 중요하니 심찌 하나만 10% 데미지 감소한걸로는 티가 많이 안남.
(심찌 하나 박고 런하는 방식이라면 체감 많이되겠지만) 세이지는 기존 스킬의 3개를 10%씩 감소시킨게 맞는데 그건 최소딜이든 최대딜이든 언제나 10%가 감소한거임. 게다가 주력이잖슴?
(수정됨)
@처음처럼
패시브를 동시에 여러명 적용하는건 왜 계산함? 과다출혈을 먹일 스킬이 초승달(노슈아 사용불가), 힘줄(이니시 스킬), 심찌(초근접 초단거리 스킬) 이렇게 세개임.
형 말대로 단순 너프된 수치만 보자면 쿠노가 더 너프된 것 처럼 보일순 있는데. 실제로 말이 많이나온건 심찌의 데미지 자체라기보단 최소데미지임.
너프 전 쿠노가 체력 3만 기준으로 대략 50%의 체력을 감소시켰고 그중 패시브가 24%임. 스킬로는 고작 26% 스킬중에 힘줄 - 분파 - 심찌 - 검달 - 잡기 - 심찌 - 분파 의 단순 콤보 중에서 심찌의 역할이 모든 데미지의 100%라 쳐도. 스킬뎀은 26%중 고작 2.6% 감소한거임.
물론 1:1 극소수의 경우엔 차이가 나는것도 분명하다만 패시브로 24% 깍던걸 18%, 스킬뎀으로 26% 깍던걸 23.4% 깍게되니 합쳐서 41.4% 깍게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