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으로 커버치면 된다곤 하지만 한번 삐끗하면 피 쫙빠지는게 랭킹전 투찍누랑 다를게 없음 카르케야 설명에 동등한 조건에서 동등한 결투하라고 되있는데 이게 동등한 결투냐 고투는 평준화받고 저투는 그냥 보정떠서 잘하고있다가도 삐끗하면 피 절반이상 날아가고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이부분 때문에도 카르케야 매칭이 잘 안잡히는듯 오히려 진짜 동등한건 일반투기장이다
애초에 정식 출시 전부터 용병컷이였고 용병찍고 즐기면서 보상 받으라고 설계된 컨텐츠를 비하하는건 잘못된 것 입니다. 용병이 어려운 것도 아니구요 아무리 천천히 해도 시간이 지나면 알아서 찍히는 수준의 입장컷입니다. 오히려 아무것도 안하고 컨테츠를 즐기고 보상은 받으려는것이 잘못된 것이죠 이게임은 rpg게임이지 격투게임이 아니니까요
그리고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투력높은사람이 이기는게 정상이다 그 격투게임이 아니다 그럴거면 철권하러가라 라는 반응들이 투기장 개편을 늦췄고 최근 투기장 개편전까지 매칭도안되고 망한상태로 있었던겁니다. 일반투기장 그전까지 매칭안되서 봇만나는일이 태반이었는데 지금 어떤가요? 완전 평준화되고나서부터 아침 점심 저녁 새벽 가릴거없이 매칭잘되고 투기장 방송도 늘었습니다. 카르케야도 용병컷없애고 완전 평준화 시켜서 활성화해야된다고 봅니다. 예전 개편전 일반투기장수준처럼 매칭이 안잡히거든요
@모험가1000229169
네~ 복귀하고 10개월만에 과금 없이 220층에서 420층 찍었구요 용병찍는데 별로 안걸립니다
그리고 님 말대로 반대입장에서 생각해 보세요 님이 만약 음식점 주인인데 평소에 잘 오지도 않는 사람한테 서비스 주고 싶겠습니까? 게임사 입장에서 용병도 못찍을 정도로 게임을 얼마 안했거나 대충하는 사람인데 그 사람들까지 챙겨주고 싶겠어요? 적어도 지금 펄어비스는 최근 행보를 보면 카르케야로 직업별 승률 따져서 밸런스 패치 하는 사람들인데 용병도 못찍은 사람들이 그 승률의 정확도에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까?
아무리 동투력 보정화 라고 해도 적정한 기준 이상이라는건 필요한 겁니다. 취지가 어쩌네 말만 번지르르 하면서 찡찡대는걸 합리화 하려고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