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착용샷 이전에~!
위치-별이 다니는 길 : https://forum.blackdesertm.com/Board/Detail?boardNo=12&contentNo=495874
아처-새벽을 닫는 파수꾼 : https://forum.blackdesertm.com/Board/Detail?boardNo=12&contentNo=494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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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상에는 정말 슬픈 사연이 있습니다...
무려 노바가 출시하고 1년만에 나온 첫 '전용의상'임에도 불구하고 출시전부터 말이 많았던 의상입니다.
두 종류 중 비상이 원래 초기컨셉이였고 피씨에서 1월12일 출시를 잡았었으나
컨셉은 고대 로마군인데 리본달고, 배꼽 내밀고, 새가 있고, 가터벨트 하는 등 중심이 없는 난해한 모습에
전세계 2천만 피씨유저들의 압도적인 싫어요를 받으며 양덕들은 팬메이드까지 만들 정도로 난리가나서
출시 3일전에 사과공지와 함께 수정들어가 불과 지난주(2.16) 출시한 의상입니다...8ㅁ8
근데 그 욕먹은 의상을 비포를 피씨도 그렇고 기어이 출시할 줄은..."ㅇㅁ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