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프? 팩트는 이거지 ㅋㅋㅋㅋㅋ 2022-02-23 15:27 묵직한도롱뇽

일단 천상계 사람들은 쿠노따위 안했다.

캐리력이 없지?

 

그럼 천상계에 득실거리던건 뭐냐?

디트였지?

디트도 칼 맞았지?

 

디트가 못쓸정도고, 쿠노가 괜찮은 정도였으면 쿠노로 넘어올 사람도 있었어야지?

어. 레이븐으로 갈아탄 사람이 많네?

 

밸런스 언급도 안되던 레이븐으로 갈아타는데,

레이븐이 뭐 떡상이라도 되었냐? ㅋㅋㅋㅋㅋㅋ

 

적절한 너프였다고 자위질 마라 ㅋㅋㅋㅋ

누가봐도 오버밸런싱이다.

 

극도로 좁은 스킬범위와 사거리를 가진 캐릭터가

하나만 덜렁 나오는 월보 상대로도 자신의 투력순위의 월보 딜량순위도 못낸다.

그냥 툴 하나 남은거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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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직한도롱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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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제공 2022-02-23 15:52
검사모에 캐릭터가 35개 있음.
OP -> 1 <- 강캐 -> 10 <- 평균 -> 20 <- 약캐 -> 30 <- 쓰래기 -> 35

내생각엔 너프 맞고 아래처럼 변한 느낌임

일반대련장 : OP -> 강캐
랭킹전 : OP -> 강캐
라모네스 : 강캐 -> 평균
태전 : 평균 -> 약캐
카르케야 : OP -> 강캐
월보 : OP -> 약캐
검은태양 : 평균 -> 평균
태양의전장 : 평균 -> 약캐
...

적다보니 검사모에 컨텐츠도 겁나많네.. 다 적지도 못하겠고. 여튼
리스트별로 정리하다 보면 아직도 강캐라고 적히는 파트가 많은데 이게 오버 밸런싱이라고?
OP에서 중순위로 오니까 당장은 그렇게 느껴질 수 있지만
막상 콘텐츠별로 쿠노 밑에 어떤 직업군이 있나 까보면 의외로 안잡힘.

'보통'에 익숙해지십시오 쿠노.
2022-02-23 15:52
묵직한도롱뇽 2022-02-23 15:57
보통에 익숙해지십쇼 같은 소리 하네 ㅋㅋㅋㅋㅋㅋ

일반 대련, 랭킹전, 카르케야 동일한 컨텐츠를 세개나 분할해 놓으니 강캐가 많아보이는거지.

투기장 : 강캐 (일반 대련장, 랭킹전, 카르케야)
라모네스 : 평균
검은태양 : 평균 (은신 활용한 도주 괜찮음)
태양의 전장 : 약캐
월보 : 약캐

이렇게 놓고보면 약캐에 가깝네.

니 주장에 적합하도록 내용을 조작질 하지말고
제대로 분석해라.
(수정됨)
2022-02-23 15:57
너무입흔 2022-02-23 15:59
일반대련장 랭킹전 카르케야 구분지을 필요있나?

그리고 거점전 공성전 필드때쟁 가장 메인컨텐츠들은 왜 언급안함?
2022-02-23 15:59
묵직한도롱뇽 2022-02-23 16:03
그리고 앞에서도 말했지만 데미지 계수적인 측면의 너프가 아닌
시너지를 일으켰던 시발점을 너프시킨거라.

실제로 너프된 점들은 쿠노를 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패시브 증뎀 너프로 인한 자동사냥, 월보, PVP 모든 상황에서 모든 스킬의 데미지 8%대 감소
심찌 쿨타임 증가로 인해 모든 상황에서 데미지 33% 감소
심찌 쿨타임 증가로 인해 심찌로 피흡할 수 있는 모든 상황에서 피흡 수치 33% 감소
심찌 쿨타임 증가로 인해 심찌로 추가타격할 수 있는 고정피해 33% 감소
심찌 쿨타임 증가로 인해 한 콤보내에 심찌를 타격할 수 있는 확률 1회로 감소
잡기 쿨타임 증가로 인해 모든 PVP 컨텐츠에서 다음 풀콤보를 위한 쿨타임 증가
은신 타겟팅 유지로 인해 검태에서 생존력 상당히 하락.
이걸 한 순간에 당한거다.

제한된 슈아로 인해 쿠노의 각종 장치들을 활용가능한 투기장을 제외하곤
현 쿠노를 활용할 이유가 전혀 없다.
이게 팩트다.
2022-02-23 16:03
묵직한도롱뇽 2022-02-23 16:07
@묵직한도롱뇽 위에서도 말했지만 너프를 왜 했냐가 아니다.
이 정도의 너프가 맞냐는 거다.

애초에 제대로 된 데이터 기반의 버프, 너프를 했으면 버서커 같은 케이스도 발생치 않았을거고.
이번 쿠노같은 케이스도 발생치 않았을거다.
버프를 해도 티도 안나는 윈웤, 낭랑같은 케이스도 없었을거고.

유저들은 단순 수치만으로도 과한 밸런싱인지 아닌지를 판단할 수 있는 상황인데. (같은 겜을 수년간 해봐라)
더 많은 데이터를 가진 펄어비스는 그걸 고려치 않거나 그걸 분석치 못한다는게 말이 되냐?
란 말이다. ㅇㅋ??
2022-02-23 16:07
별제공 2022-02-23 16:09
@묵직한도롱뇽 메뉴 켜서 보이는 순서대로 적으니 저모양인거지 바라는데로 나누면

pvp 특정필드
1:1 - 강캐
3:3 - 평균
다 : 다 - 평균 or 약캐

pvp 일반필드
1:1 - 강캐
소규모 - 강캐
대규모 - 평균 or 약캐

pve
잡몹 - 평균
보스 - 약캐

이런데
이게 약캐라고? 평균이면 모를까 약캐라니 어이가 없다.
2022-02-23 16:09
별제공 2022-02-23 16:12
@묵직한도롱뇽 지금 쿠노는 pvp 강캐 pve 약캐 라고 보는게 맞다고 본다.


pve 버프가 필요한 시점이고
pvp가 상위권임을 감안하면 게임을 할 때 적당히 칼맞은 거지
2022-02-23 16:12
별제공 2022-02-23 16:16
@너무입흔 왜 거점 공성 필드가 메인이라고 여기는지 모르겠네.
당장 카르케야 때문에 밸런스 문제 터진거 보면 누군가에게 메인 콘텐츠는 1:1 전투임
사람마다 메인이라고 느끼는건 너무 다른거 아님?


그리고 일단 저건 메뉴열었을때 보이는 순서대로 작성함

그리고 거점 공성 필드에서도 쿠노는 지금 약캐가 아님 평균이면 평균이지.


2022-02-23 16:16
원점 2022-02-23 16:27
@별제공 님아 죄송한대요 모든겜의 정점은 쟁입니다 검사모를 떠나서요 검사모가 1:1이 메인컨텐츠로 착각하고계시네요 피검만봐도 쟁위주로 돌아가요
1:1컨텐츠하는사람 이랑 쟁위주 거점 및 사냥위주 중에 누가 더 많을거라생각하세요 ㅎㅎ
너프 하는 건 좋은데 너프를 심하게햇다는거죠 적절한수준이아닌데 누가봐도 쿠노 첨 버프하기전보다 더 심하게 너프게됏는데 아무말없다가 팔다리몸통 싹다날라가니깐 그때되서야 적절한너프라고하는지 전혀 이해가안되는데요
2022-02-23 16:27
묵직한도롱뇽 2022-02-23 16:31
@별제공 일단 본 내용처럼 모든 투력대 얘기가 아님.
엔드급 투력대에선 기존에도 쿠노의 비율이 높은건 아니였음.

게다가 앤드형 말대로 인원이 5인이 넘어가는 컨텐츠에선 기존 쿠노도 급격히 효율이 떨어졌음.
투기장을 제외한 컨텐츠에선 1:1조차도 강캐가 아닌데,
너프전 때쟁에서 애매하던 쿠노가 너프당하고 때쟁에서 뭘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해봐야함.

그리고 대부분의 컨텐츠는 다수쟁임.
카르케야는 애초에 캐릭터를 바꿔서 입장해도 되는 수준이고.
랭킹전도 투력에 따라 적정선에 주차하는 인원이 더 많음.

그럼 뭐를 메인으로 놓는 사람이 많을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음.
엔드급에서 투기장을 메인으로 생각할 사람은 많지 않다고 생각함.
그런 측면에선 쿠노를 활용할 가치가 없다는거임.
2022-02-23 16:31
Lahn 2022-02-23 16:38
@별제공 검사모는 1대1보다 rvr을 사람들이 더 많이 하는게 맞긴 맞음...
카르케야, 일반대전을 하는 사람보다 태양의전장, 필드쟁, 거점전을 하는 사람의 수가 훨씬 많음

필드에서 소수쟁을 한다고 하면 쿠노가 약캐가 아닌건 맞으나 태전이나 거점, 그리고 열댓명 이상씩 모여서 필드쟁을 하면 쿠노가 약캐임

결국 쿠노도 설화처럼 투기장 외에는 쓰기 애매한 캐릭이 된거라고 생각함.
뭐 물론 혼자 맵 돌아다니면서 적대 잡고 다니기에도 여전히 좋긴 하겠지만 그것만 보고 쿠노를 하는 사람이 있을까... (수정됨)
2022-02-23 16:38
별제공 2022-02-23 16:38
@앤드 쟁 네. 중요하죠. 과금을 불러일으키는 요소고 경쟁과 두뇌싸움 게임의 정점 맞아요.
근데 거기서 쿠노가 약캐가 아닙니다. 그게 중요한거죠.

약캐는 윈드워커, 헌터, 아처, 플래처, 란, 리퍼, 도제, 팔라딘, 이런 애들이예요


누가봐도 쿠노 첨 버프하기전보다 ... 아무말없다가 -> 더 상위개캐가 많았으니 개내들이 문제가 되겠죠. 그러니 당연히 이야기의 중심이 될 수 없죠.
그때되서야 적절한너프 --> 최상위 개캐였다가 이제 평균으로 들어가니 적절한 너프라고 하느 겁니다.
2022-02-23 16:38
별제공 2022-02-23 16:42
@묵직한도롱뇽 앤드급 컨텐츠의 앤드급 투력 여기에서 쓸만한 캐릭터 뭐가 있을까요?
여기에 활용할 가치가 있는 캐릭터는 결국 따지면 5종도 안될꺼예요.
검사모 캐릭이요 35개입니다. 이제 세이지 각성 들어오면 36개 되죠.

쿠노요? 가치가 없다구요?
저 기준이면 이미 가치없던 케릭이 20여종이예요.
2022-02-23 16:42
묵직한도롱뇽 2022-02-23 16:43
@별제공 그건 맞음. 기준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보통일 수도 있음.

하지만 일단 나는 고투기준을 제시했고 그에 따라 플레이할 컨텐츠까지 고려했을때
그 라인에서 주로 하는 캐릭터 기준으론 약캐라고 말한거임.

게다가 적절한 너프라면 대부분 시간을 보내는 PVE컨텐츠의 밸런스까지 고려했어야 하는게 옳다고 생각함.
데이터 없이 버프해서 극OP다가 데이터 없이 너프해서 투력순위보다 극단적으로 떨어지는 밸런싱 방법은
적합하다고 생각치 않음.
2022-02-23 16:43
묵직한도롱뇽 2022-02-23 16:51
@별제공 형 말도 맞는 말이긴 한데.

약캐를 활용 가능한 캐릭터중에서의 약캐인지
활용조차 힘든 캐릭까지 포함해서의 약캐인지의 문제라 생각함.

저런 캐릭터는 저투 유저조차도 거의 플레이 하지 않음.
캐릭터의 강함, 약함의 문제 이전에
캐릭터로서의 역할이 가능하냐 아니냐의 문제라 봄.

이런 캐릭터가 있는것 조차 아니꼬운거임.
데이터 기반으로 버프를 했으면 이런 캐릭터가 아직도 이런 캐릭터로 남아있으면 안되던거 아님?
2022-02-23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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