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컨텐츠의 활약을 보였던 세 클래스의 너프로 사기클래스가 사라졌다.
다른 말로 하고 싶은 클래스가 없다.
클래스들의 매력이 사라짐으로 밸런스가 맞췄졌다... 물론 주관적인 생각이라 이런 말을 하는게 조심스럽긴하다.
무조건 딜이 좋아야 매력이 있다는 말은 아니다.
저투임에도 활약을 보여준 쿠노가 너무 재밌었다.
저투임에도 다양한 재미를 누리고 싶다.
검태... 저투들의 무덤
투기장, 일투, 카르케야 평가를 떠나서 버그가 있으니 말을 말자
아투마흐... 좁은 검태?
물론 모든 게임에서 고투가 재밌는건 당연하다 하지만 갑작스런 너프로 하고 싶은 클래스가 없어지다보니 뭔가 허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