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대통령 EU 화상회의에서 자신이 살아있는 모습은 지금이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고 전해
2022-02-26 02:23
휴면명7021393
몇 시간 전 walla news를 통해 알려진 내용으로
러시아에 대한 새로운 제재안을 결정하기 전,
24일 밤에 열린 EU 화상회의에서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는 유럽 정상들에게
"지금이 살아있는 나를 보는 마지막일지도 모른다"는 말을 남겼다고 하며
러시아의 제1타겟은 대통령인 본인이고 2순위는 자신의 가족들이지만
우리는 배신자가 아니며(not traitors) 우크라이나 국민으로 이곳에 남아 항전하겠다고 말했다고 한다.
러시아에 대한 새로운 제재안을 결정하기 전,
24일 밤에 열린 EU 화상회의에서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는 유럽 정상들에게
"지금이 살아있는 나를 보는 마지막일지도 모른다"는 말을 남겼다고 하며
러시아의 제1타겟은 대통령인 본인이고 2순위는 자신의 가족들이지만
우리는 배신자가 아니며(not traitors) 우크라이나 국민으로 이곳에 남아 항전하겠다고 말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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