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트리
2022-03-02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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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요 ㅡㅜ 4주년 이벤트이니 기분좋게 장려상까지 주세요~!
엄청 시간과 공들여 올렸는데 ㅠㅠ 아쉽습니다~
휴면명7808463
2022-03-02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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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뽐내기는 1등만 줫습니다(금손).이번엔 2등까지 주는거구요
솔직히 이런 이벤트는 칭호 희소성때문에 참여도가 높은건데
죄다 주면 의미가 없지 않을가요???
작년에 원래 칭호보상 없었고 공지에도 문상만 제공이였는데 발표 당일 갑자기 정해진거라 반발 많았어요.
그리고 3등 분들도 드려도 의미가 크게 달라지지 않는게 거기까지 올라가신 66분은 선정되서 올라가신거에요.
@에코나르
늦게 정했든 일찍 정했든 공지 드간거고 공지대로 보상준건데
징징된다고 다받아주면
그냥 다음을 기약해야지 진짜 보기 안좋다 이번 장려상 어쩌고 계속 올라와
징징이 끝이 없어
@세류
댓 안읽어보셨나. 작년에 공지대로 안했고, 올해도 1~3등만 선정한다했는데 오늘 갑자기 참여상이라고 50분 추첨해서 만 원씩 드렸어요.
이럼 3등하신분들은 대체 뭐가되는거죠? 펄어비에서 먼저 약속 깻어요.
(수정됨)
휴면명7808463
2022-03-02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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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나르
네 66명 전원다 칭호 받으셧으면 좋겟네요.
저는 작년에 2등헤서 금손 없는데 문의 넣어봐야겟어요//
휴면명7824960
2022-03-02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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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리라
저도 님 의견에 동의요
저번에도 새벽비라는 분이 장려상도 칭호달라고 계속 글 올리길래 리라님처럼 똑같은 말 했었는데
왜 이걸 펄어비스 문제로 들고 일어나는지 모르겠네요
@라라리라
공지대로 가자면서 공지 무시한 행동에 반발하시는거보면 왜 그러시는지 모르겠네요.
기본적으로 선정이랑 추첨 의미도 모르시는거같고, 사전공지랑 뜬금발표랑 차이도 모르시는거같은데
전 감사하게도 투표해주신 분들 덕분에 칭호보상 받게되어 해당사항 없었고 오늘 발표게시 전까지 공지대로 가고있었으니
3등 분들이 칭호받고싶다하는거에 대해서 입닫고 있었는데, 오늘 펄어비가 어겼잖아요.
작년에도 칭호보상은 공지내용에 없었음에도 방송중 뜬금없이 금손칭호 준다고해서 욕먹었으면 올해 참여상같은 뜬금보상이 있었음 안됐죠.
이렇게되면 운영진 선정으로 유저분들의 투표까지 받으신 3등 분들은 뭐가되요. 공지에도 없던 참여상 분들이랑 뭐가 다른거죠?
만원차이? 저를 포함해 참여하신 분들이 고작 문상 만원 더 받자고 3등 안에 선정되고 우수상 이상 받고싶어했는줄 알아요?
더군다나 추첨자들까지 주게될꺼면 최소한 선정되신 분과 추첨되신 분과 구분은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수정됨)
휴면명7824960
2022-03-02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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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나르
참여상 이런거 다 빼고, 본인이 장려상 받았는데 칭호 보상 없다고 칭호 달라는건 맞는거예요?
당첨자 안내 나오기 전부터 장려상도 칭호 달라고 징징글 여러개 올라오고 있었는데?
지금 나 장려상이니까 나도 칭호 줘! 하는 사람들이 최우수상이나 우수상 받았을 때 장려상 받은 사람들한테도 칭호 줍시다! 이러고 말했을까요? 전혀 말 안했을거 같은데?
본인이 칭호 못 받았다고 이벤트 공지 때부터 없던 칭호 보상을 달라는건 어불성설이죠
(수정됨)
@원아수첩
저도 그렇고 이거 쓰신 분도 그렇고 당첨자공지를 보세요.
최우수상 받았어요. 다음주 칭호 받아요. 칭호관련 얘기에 연관없는 사람들이에요.
오늘 발표전까진 저도 말 아낀게 공지대로 갔잖아요. 그래서 감사하단 말과 그걸로 의상샀다는거 외에 조용히 있었어요.
그런데도 왜 말하느냐? 님이 말한 핵심이죠 '왜 공지에 없던걸 달라고 징징대냐'.
그래서 검사모 운영진들도 지켰냐고요. 안지켰잖아요!
휴면명7824960
2022-03-02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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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나르
아 네
두분 다 수상한진 몰랐네요
일단 축하는 드립니다
근데 애초에 내가 님도 아닌데 뭔 말을 아꼈는지도 모르겠고ㅋㅋ
끝에 제 댓글은 왜 인용한거예요? 문맥이 안 맞는데?
그니까 왜 장려상 보상에 없던 칭호를 달라고 하냐구요
그리고 검사모 운영진들이 뭘 안 지켰는지 말을 해야죠
대뜸 가타부타없이 검사모 운영진들이 안 지켰다고 하면 장려상도 칭호 주기로 했는데 안 준다는 뜻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을거 같은데?
왜 사람이 말을 못 알아듣게 말해요?
@원아수첩
님이 기본적으로 윗 댓 안읽고 본인 보고싶은거만 보고 하고싶은 말만 하시는거 잘 봤네요. 또 몰랐다고 할까봐 위에서도 썻지만 일일이 남겨드릴께요.
분명 4주년 뽐내기 이벤트를 하면서 최우수, 우수, 장려 66명 선정 후 유저투표로 최우수, 우수 분들께 칭호드린다는건 공지통해서 알고계시겠죠.
참고로 전 방송 후 감사인사와 그 문상받은거로 의상샀다는 말 외엔 어떤 의견도 내지 않았어요. 왜냐고요? 운영진들이 공지대로 잘 했으니까.
하지만 오늘 결과발표글에서 뜬금없이 감사한다는 명목 하에' 참여상 50분'께도 보상을 줬어요. 솔직히 왜 줘요?
참고로 참여하신 분들이 수백분이고, 그 중 66명 안에 들어서 최우수, 우수까지 받기위해 다들 정말 신경쓴게 보이실 정도로 좋은 작품들 올려주셨는데, 그렇게 노력으로 3등까지 가신 분들이 왜 뜬금없이 나타난 추첨 통해 받는 분이랑 별 다를 바 없는 보상을 받아야하죠?
이건 정말 아니라 보는데요? 3등 분들은 왜 유저투표 받은거죠? 3등의 값어치가 이거밖에 안되나요? 선정이랑 추첨이랑 고만고만하면 라이브방송 때 투표받을 필요도 없어보이는데요?
차라리 참여상 없이 공지대로만 끝냈으면 그땐 님 말대로 징징글이라 보는게 맞죠. 근데 안지켰잖아요. 유저가 아닌 검사모 운영진들이!
그런데 이게 이번에만 그랬냐? 작년에도 '똑같은' 이벤트에서 최우수 문상 15만, 우수 5만원을 줬는데 결과 발표 중 뜬금없이 '최우수상 한정 "금손"칭호'를 줬어요.
이거때문에 그때도 2등 수상자들 난리났어요. 왜 공지대로 안하고 지들 멋대로 칭호 뿌리냐고. 2년연속 이러는건 운영진 본인들 신뢰도 무너뜨리는 짓이에요.
참고로 이 겜도 4년이 지난만큼 고인물 많은 겜이죠. 과연 참여하신 분들이 작년엔 안했을까요? 작년에도 이러더니 올해도 룰브레이커가 됬는데 3등되신 분들이 화가 안나겠어요? 안나는게 이상한거에요.
이렇게 얘기해도 이해 못하신다면 더이상 뭐라 할 말도 없네여...
(수정됨)